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575) - 마약을 하지 않고 새로운 사람이 됐으면...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0-11-24
담안편지(575) - 마약을 하지 않고 새로운 사람이 됐으면...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듯,
  이곳의 날씨는 쌀쌀해 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편지를 보내 드리고
  답장은 안 해도 된다고 했었는데
  저로 인하여 귀한 시간을 빼앗는 것 같아서였습니다. ^^
  그리고 편지 할 기회가 생기면
  제가 편지를 드리면 된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오늘 제게 00 교도소에서 000님께서 편지가 왔는데
  월간<새벽기도> 9월호와 10월호도 잘 받았다고 편지가 왔습니다.
  월간<새벽기도>를 통해서 출소하면
  교회를 다니면서 마약판매와 마약을 하지 않고
  새로운 사람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불쌍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 졌다는
  저의 뜻이 이루어져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답니다. ^^
   
  저의 사명과 소망은 제 자신을 위하기보다는
  불쌍한 사람들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로 여기고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여러모로 협조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말 때에는 10만 원이라도 후원금을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하나님의 뜻에 사용하고자 합니다.
  건강과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0 0 0(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2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9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8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101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3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37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6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207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6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8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99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97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4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1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60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1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90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5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1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9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96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7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6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1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72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44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6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4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4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92 2023.11.0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