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588) - 월새기가 제 날짜에 오지 않으면 속상합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1-01-08
담안편지(588) - 월새기가 제 날짜에 오지 않으면 속상합니다
  할렐루야!
  감사의 답장을 오늘은 꼭! 써야지 하고 하고 있었는데
  따끈따끈한 소식이 먼저 와서 죄송하면서도 기뻤네요!
   
  먼저 이한규 목사님께 축하의 말씀과 함께
  감사하다고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서 000, 000 두 형제에게
  월새기를 보내 주심에 감사합니다.
   
  12월부터  지인으로부터 오는 도서 반입이 재개되어
  책을 보내시는 일에는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서신에서 소개해 주신 “365가지 오늘의 묵상” 외에도
  이한규 목사님이 집필하신 “리더의 축복을 꿈꾸라”
  “상처는 인생의 보물 지도” “40일간의 성령 묵상”도 신청합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긴- 시간에 지칠 법도 하지만 그 긴 시간 속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꼭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련과 고통 속에서 더 큰 은혜를 주신다고 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은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소가 지어지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월새기가 제 날짜에 오지 않으면 속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늦은 비”를 만끽하고자 하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열일하고 계시니
  걱정대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곧 주실
  은혜를 생각하며 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아!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언제나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 샬롬!
  “365가지 오늘의 묵상”은 2권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0. 12. 7   00에서 000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7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7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59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1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139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1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2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34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2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96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2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298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20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59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2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7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4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43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07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85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8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11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4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5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28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54 2023.11.07
872 담안편지(869) - 담장 안은 외로움과의 싸움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4 2023.11.03
871 담안편지(868) - 하나님 앞에서 그냥 나오는 대로 기도 드렸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5 2023.10.31
870 담안편지(867) - 이곳이 징역인지 천국인지? 요삼일육선교회 549 2023.10.2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