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안편지(590) - ‘월새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저의 기도
● 새벽기도 모든 가족 분들께 드립니다. ●
어느 해보다 다난했던 2020년은 코로나19 사태와
그로 인해 장기화 된 경기 침체, 사회 정치적인 갈등 등으로
정신적 피로감과 무력감이 커졌지만
그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새해를 맞이하여
마음의 평안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새벽기도 모든 가족 분들!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셨습니까?.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새벽기도의 자립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월새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저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 내시구요. 저도 이곳에서의 사명을 이어 갈게요.
새해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 드립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