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안편지(650) - 제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샬롬.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월간 “새벽기도”를 통해
지나간 60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새벽기도 4月(월)호를 읽으면서
이루 말로다 할 수 없는 감동과 은혜를 알아가며
제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이한규 목사님~ 부탁드려봅니다.
지난 새벽기도 5, 6월호가 있으면
제게 보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종코로나 19 바이러스, 펜데믹 현상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지만,
복음 사역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목사님과 사역하시는 자매님들께
주님께서 성령 충만케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
순수한 헌신의 열정이여 솟아오르라
모든 거룩한 느낌이 빛을 내게 하라
황홀한 하늘이 그 아래의
우리 차가운 심장을 불붙게 하라
활기를 주시는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우리 가슴이 주가 늘 거하시는 집으로 만드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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