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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여자들에게 나타나 말했다.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그 말대로 기억해 보자 일전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혀 3일 만에 살아나신다고 하신 말씀(눅 18:31-33)이 기억나면서 비로소 모든 상황이 이해되고 부활이 믿어졌다. 그처럼 늘 말씀을 기억하며 살라. 엄청난 체험과 깨달음이 있어도 그것을 말씀에 비춰 보지 않으면 교만해져서 사탄의 앞잡이가 될 수 있다.
어느 날 마귀가 부하 귀신들과 함께 걷는데 저 앞에서 누군가가 뭔가를 발견한 것처럼 밝은 표정을 했다. 한 귀신이 물었다. “대장님! 저 친구가 뭘 발견했나요?” 마귀가 대답했다. “진리의 한 조각을 발견했어.” 귀신이 다시 물었다. “저 친구가 진리의 한 조각을 발견하면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세요?” 마귀가 말했다. “전혀 불편하지 않네. 이제 저 친구가 자신이 발견한 작은 진리로 교회를 어떻게 만드는지 지켜보면서 저 친구만 잘 이용하면 많은 영혼을 망칠 수 있네.”
무엇인가를 깨닫고 체험했다고 할 때가 조심할 때다. 말씀에서 이탈한 체험은 성경적인 체험이 아니고 말씀에서 이탈한 극단적인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이 담긴 인생 최대의 보고다. 성경 말씀을 늘 기억하되 특히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주어진 속죄와 영생과 교제의 약속은 꼭 기억하며 살라. <21.9.22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