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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기도보다 사랑을 더 강조하면서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고 했다. 기도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때에는 정죄가 심해지기에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이 더 필요하다. 뜨겁게 사랑하라는 말은 경주자의 열심을 가지고 사랑하라는 뜻이다. 즉 사랑의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힘써 사랑하라는 뜻이다. 지금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하기로 작정하고 기도한 후 용기 있게 실천에 나서라.
사람을 볼 때 나의 잣대로 보는 편견의 색안경이나 그의 허물을 세세하게 찾아내는 미움의 현미경으로 보지 말고 그의 허물을 작게 보는 사랑의 망원경으로 보라. 사랑과 용서의 중요한 첫 단계가 있다. 허다한 죄를 덮는 것이다. 상대의 허물을 덮어 줄 때 참된 용서와 사랑이 싹튼다.
나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라. 내가 얼마나 똑똑하고 떳떳하기에 남을 용서할 수 없다고 하는가? 다 모자라고 다 실수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꼭 남의 허물을 집요하게 들춰내려고 할 필요가 없다. 나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면서 남을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내가 떳떳한 존재가 아니라는 자각까지 갖추라. 지금 대단한 모습을 하고 있거나 대단한 달란트를 가지고 있어도 나는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부족한 존재다. 아무도 그 진리와 관련해서 예외가 될 수 없다.
로마서 3장 23-24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인이기에 서로 용서하며 살아야 한다. 성경은 말세가 될수록 사랑이 메말라져 간다고 증언하면서 말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서로 사랑하고 서로의 허물을 덮어 주라고 권고한다. 그 권고에 귀를 기울이고 실천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내일의 복을 예비하라. <25.8.19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