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많이 부족한 모습으로 아버지께 예배드립니다.
그러나 저희들, 마음의 중심과 삶의 목표는 아버지를 향하고 있음을 고백드리오니,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견디기 힘든 폭염과 감당할 수 없는 폭우에도
소중한 것 잃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분당샛별교회> 가족들에게, 밝고 예쁜 생명을 보내 주셔서
모두에게 밝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불모지 북한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한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은혜도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큰 은혜를 입어, 이 땅에 세워진 교회들과 직분자들이,
돈과 권력의 눈치를 보고, 그것들과 야합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섬김은 진정성이 없고 가식적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르침은 기복신앙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세상의 미래인 청년들은 교회를 멀리하고 경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신의 몸종 무속인은 유래 없이 늘어나 200만 명이 넘습니다.
그들은 공개적이고, 왕성하게 활동하며 영혼들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권력자들은 무속인의 뜻대로 정치를 하고 활동을 합니다.
재벌, 연예인 등 유력인사들도 무속인들의 말에 순종합니다.
방송과 언론들도 무속인들의 활동을 공개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온 나라가 거짓과 이간질에 능한 귀신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교회들과 성도들은 깨닫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나서 회개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멸망하는 니느웨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요나를 보내신 것처럼,
저희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언론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요나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교회들과 성도들을 깨워 주시고 세워 주옵소서.
118년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부터 불었던 성령의 불길이
이 땅에서 다시 한번 타오르고,
회개의 쓰나미가 밀려올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옵소서.
전쟁, 지진, 폭우, 산불 등 재난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도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큰 혼란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재난과 혼란 중에도 아버지의 섭리가 있음을 믿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진행되는 아버지의 섭리를 저희가 잘 분별하여,
섭리에 순응하며 능력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저희들 천사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모습 이대로 세상 누구와도
당당하게 대면할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을 갖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실 모습으로,
세상에 떳떳한 모습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고통속에서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들의 자리에 서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건강 문제, 경제적인 문제, 사업 문제, 자녀 문제 등으로
어렵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분당샛별교회> 가족들 있습니다.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셔서
감사와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버지, 다양한 어려움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방방곡곡의 선교사님들의 형편을 잘 아실 줄 믿습니다.
저희 <분당샛별교회> 가족들,
선교 사역을 넉넉하게 감당할 수 있는 마음과 형편을 허락하옵소서
교회의 리더로 세워주신 이한규 목사님,
사역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늘 강건함과 성령충만을 허락하옵소서.
우리 <분당샛별교회>가 아버지의 사명에 이끌리는 비전공동체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버지의 살아 계심을 저희 <분당샛별교회> 가족들
사업장과 일터에서 증거될 수 있도록 형통케 하옵소서.
가족 모두가 믿음으로 하나 되고, 사랑이 넘쳐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가정의 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모든 기도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8.17 분당샛별교회 주일예배 대표기도 유광진 집사>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