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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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호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5-08-19
예레미야 52장 / 마태복음 1-5장
9/1(월) 예레미야(137) 실패를 통해 얻는 교훈 (렘 52:12-27)
9/2(화) 예레미야(138) 예레미야서가 주는 교훈 (렘 52:28-34)
9/3(수) 마태복음(1) 세상을 살맛나게 하라(1) (마 1:1-6)
9/4(목) 마태복음(2) 세상을 살맛나게 하라(2) (마 1:1-6)
9/5(금) 마태복음(3) 주님이 찾아오시는 마음(1) (마 1:7-17)
9/6(토) 마태복음(4) 주님이 찾아오시는 마음(2) (마 1:7-17)

9/8(월) 마태복음(5)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1) (마 1:18-25)
9/9(화) 마태복음(6)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2) (마 1:18-25)
9/10(수) 마태복음(7) 성육신이 주는 핵심 교훈(1) (마 1:22-25)
9/11(목) 마태복음(8) 성육신이 주는 핵심 교훈(2) (마 1:22-25)
9/12(금) 마태복음(9) 받기보다 주기를 힘쓰라(1) (마 2:1-12)
9/13(토) 마태복음(10) 받기보다 주기를 힘쓰라(2) (마 2:1-12)

9/15(월) 마태복음(11)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1) (마 2:13-23)
9/16(화) 마태복음(12)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2) (마 2:13-23)
9/17(수) 마태복음(13) 알곡 성도가 되는 길(1) (마 3:1-12)
9/18(목) 마태복음(14) 알곡 성도가 되는 길(2) (마 3:1-12)
9/19(금) 마태복음(15) 더 나은 세상을 꿈꾸라(1) (마 3:13-17)
9/20(토) 마태복음(16) 더 나은 세상을 꿈꾸라(2) (마 3:13-17)

9/22(월) 마태복음(17) 시험을 이기는 방법(1) (마 4:1-11)
9/23(화) 마태복음(18) 시험을 이기는 방법(2) (마 4:1-11)
9/24(수) 마태복음(19) 큰 은혜를 예비하는 길(1) (마 4:12-17)
9/25(목) 마태복음(20) 큰 은혜를 예비하는 길(2) (마 4:12-17)
9/26(금) 마태복음(21) 예수님의 성육신의 목적(1) (마 4:18-25)
9/27(토) 마태복음(22) 예수님의 성육신의 목적(2) (마 4:18-25)

9/29(월) 마태복음(23)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1) (마 5:1-3)
9/30(화) 마태복음(24)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2) (마 5:1-3)
마중물 : 내일의 소망을 가지라
  <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
   
  어느 날 갑자기 영혼이 침체될 때가 있다. 진실하게 잘 믿어도 그런 상황은 찾아올 수 있다. 갈멜산에서 하늘의 불을 끌어내렸던 엘리야도 얼마 후 로뎀나무 아래서 하나님께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달라고 했다. 큰 믿음이 있어도 잠시의 침체 상황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는 암시다. 어떻게 그 상황을 극복하는가? 나를 바라보거나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나를 바라보면 나를 극복하지 못한다.
   
  나를 바라볼수록 죄와 상처와 허물이 더 생각나면서 더 지친다. 반면에 하나님을 바라보면 부족한 모습 그대로 나를 받아 주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미소를 접하게 된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애틋하게 바라보시면서 즉시 시공간을 초월해 나를 찾아와 안아 주시고 바로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지만 때로는 내가 알 수 없는 어떤 선한 목적을 가지고 그냥 바라보시면서 소리 없이 응원해 주신다. 그런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은 부족한 나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영광받길 원하신다. 또한 내게 큰 기대를 걸고 나의 꿈과 비전을 후원해 주신다. 그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과 후원을 배경으로 자기 극복을 이루라. 힘들 때 “하나님, 왜 제게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까?”라는 비생산적인 질문에 너무 몰두하지 말라. 그 질문에 대한 세세한 하나님의 설명이 나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지켜보고 있다. 너는 꿈을 이룰 수 있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더 나를 일으킨다.
   
  하나님의 설명을 요구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라. 많은 질문과 설명 요구가 회복과 성공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많은 세세한 설명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하리라.”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더 중요하다. 그 말씀이 직간접적으로 가장 잘 들릴 때가 주일에 예배할 때이기에 세상에서 가장 복된 시간은 주일 예배 시간이다. 그 시간을 힘써 지킬 때 나의 소중한 것들이 지켜진다.
   
  바쁜 것은 나쁜 것이 아니지만 너무 바쁜 것은 나쁜 것이다. 주일에 교회에 나와 모든 수고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예배해야 하나님이 안식과 평화를 주시고 인생길을 잃지 않게 해 주신다. 주일성수 시간이나 휴가 시간은 결코 낭비가 아니다. 일할 때는 힘써 일하고 쉴 때는 확실히 쉬라. 쉴 때는 낮잠만 자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라.
   
  < 내일의 소망을 가지라 >
   
  역경 중에도 하나님이 좋으신 하나님이란 사실은 변함없다. 가끔 과거를 회상하면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 많은지 나 자신도 깜짝 놀란다. 현재의 삶도 깊이 살피면 감사할 일이 많다. 결국 감사는 발견이다. 척박한 대지에서 소중한 금맥을 발굴하는 작업이 감사다. 과거나 현재의 삶과 환경에서 감사를 발견하면 절망은 곧 소망으로 변한다.
   
  일전에 필자가 기도할 때 불현듯 교회가 작아도 평안한 사실이 천년 과업 성취를 위한 하나님의 배려란 생각이 들면서 깊은 감사가 나왔다. 교회 문제로 너무 바빠 깊은 묵상이 저해되면 <월새기(월간새벽기도)> 사역을 통한 <성경전권강해> 완성이 늦어진다. 사람이 많아지고 기도 제목과 갈등이 많아지면 ‘왜 그가 그렇게 말했을까?’라는 생각 등도 많아지면서 깊은 말씀 묵상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니까 “현재의 작은 모습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구나.”라는 고백과 함께 감사가 나왔다.
   
  여름에 너무 덥다고 불평하지 말라. 농부 입장에서는 한 시간만 태양빛이 더 뜨거워도 열매 수확량이 많아진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더운 날씨도 고마운 것이다. 모든 상황을 믿음의 시각으로 보면 절망 중에도 소망을 발견할 수 있다. 아무리 쓰러지고 굴러도 절망하지 말고 내일의 소망을 가지고 오뚝이처럼 다시 곧추서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절망적인 순간에 소망을 가졌다는 점이다.
   
  어느 날 조정 선수까지 하던 건강한 명문대생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 점차 구두끈 매기도 힘들 정도로 손이 떨렸고 말도 잘 나오지 않았다. 루게릭병이었다. 의사들은 2년 이상 살 수 없다고 했지만 그는 절망하지 않고 2년 동안 열심히 살기로 다짐했다. 그렇게 다짐하자 시간의 가치를 깨달으면서 그의 영감과 창의력이 극대화되었다. 그 후 2년이 지나도 죽지 않고 76세까지 살면서 20세기 최대 물리학자의 반열에 올랐다.
   
  강한 의지도 힘이 되는데 믿음은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다. 사람 눈으로는 할 수 없게 보여도 하나님 눈으로는 할 수 있게 보인다. 믿음은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편에서 내일의 소망을 가지는 것이다. 힘든 환경이나 연약한 나를 바라보고 낙심하면 사탄이 우습게 볼 것이다. 사탄이 가져다준 문제로 인해 두려워하거나 넘어지지 말라. 사탄은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다. 영적인 의미로 나도 베드로처럼 물 위를 걸을 수 있고 사탄을 짓밟을 수 있음을 믿으라.
   
  < 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
   
  역경 중에도 마음에 노래를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늘 겸손하게 행동하라. 겸손한 언행은 복을 예비하는 핵심 요소다. 사람들은 가끔 고민한다. ‘왜 내게 복이 적을까? 왜 교제가 잘 끊어질까?’ 그런 고민 중에 좀 더 겸손하게 행동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겸손하지 않으면 소통이 막히고 사소한 말로도 시험에 들지만 겸손하면 늘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대화하기에 복된 소통이 이뤄진다. 복된 소통이 복된 역사를 낳는다.
   
  교회에서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교회나 교인을 도구화하지 말라. 교회가 내 사랑과 섬김의 대상만 되도록 하고 나의 욕심을 충족시키는 도구나 섣부른 판단 대상이 되지 않도록 유의하라. 개인적인 체험을 최고의 진리로 여기는 독단주의도 유의하라. 좋은 신앙 체험도 절대화시키지는 말라. 내게 맞는 어떤 종교 의식이나 신앙 스타일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나의 신앙 스타일을 최고로 알면 잘못된 길로 빠진다. 나를 높이는 가시 돋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주지 말고 늘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달라고 기도하라.
   
  행복하게 사는 길이 있다. 남을 섬김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그러면 어려움이 있어도 넉넉히 기다릴 수 있다. 가끔 보면 지위가 높고 부자지만 겸손하게 소리 없이 섬기는 인물 성도가 있다. 그런 인물을 만들거나 그런 인물을 달라고 기도하고 더 나아가 그런 인물이 되라. 어렵고 힘들면 불평과 원망을 삼가고 더 섬김을 다짐하라. 교회에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하나님이 이 부족함을 채우라고 나를 여기로 보내셨구나.’라고 여기고 소리 없이 그 부족함을 채우라. 복과 행복은 내가 있는 곳이나 나의 마음이 가는 곳을 신실하게 섬길 때 주어진다.
   
  가끔 <월새기> 사역과 관련해 들어주기 힘든 요구를 하는 사람으로부터 사역자들이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신실한 섬김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위로를 받는 경우가 훨씬 많다. 가끔 어떤 사람들은 담백하게 위로의 말을 해 준다. “복음 선교를 위해 어려운 여건 중에도 수고하시는 것을 저희도 다 알고 있어요.” 사람이 나의 수고를 알아준다고 해도 큰 힘이 되는데 하나님이 알아주신다고 생각하면 더욱 큰 힘이 된다.
   
  위로와 섬김을 받으려고 하면 불행감이 끊이지 않지만 주려고 하면 신비한 행복감이 생긴다. 받는 것은 기분 좋게 만들지만 주는 것은 더 기분 좋게 만든다. 신앙생활을 할 때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께 더 드리고 교회를 더 섬기고 하나님의 일에 더 동참하면 불행감은 안개처럼 사라지고 삶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게 될 것이다.
   
  힘들고 어려워도 늘 소망을 가지라. 하나님의 손길로 창조되고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가 삶을 비관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하나님은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분이다. 그 인자와 긍휼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살 수도 없었을 것이다. 나의 삶은 하나님의 자비의 손길로 인도된 삶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다. 가끔 나 같이 못난 사람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 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결국 나의 삶 자체가 하나님의 자비의 증거다.
   
  인생이 늘 좋게만 펼쳐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늘 좋으신 하나님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은 너무나 크다. 그 은혜가 지금도 여전히 있기에 어떤 경우에도 소망을 잃지 말라. 어떤 역경과 고난과 문제도 나를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다. 앞으로 나는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 것이다. 그 사실을 믿고 늘 하나님만 바라보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 매일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내일의 복을 예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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