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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1 > 이한규 목사님께 드립니다. 샬롬! 오늘도 주님 안에서 <월새기> 집필하느라 수고가 많으시지요. 꼭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이 걸으시는 발걸음마다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많은 기도와 응원 덕분에 이 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월새기>를 통해 주님을 만나며 아침을 시작하고 저녁을 마감합니다. 깜깜한 어둠 속에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 주님의 말씀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교도소 안에서 <월새기>가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져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는 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석방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만약 출소한다면 주님 안에서 살겠습니다. 다시는 이곳에 들어오지 않기 위해서요. 이곳에서 예수님을 만나 제2의 삶을 살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밖에서도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월새기> 책도 밖에서 받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다시 감사드립니다. OOO 올림
< 편지 2 > 저는 현재 OO교도소에서 수형 생활을 하는 OOO입니다. 솔직한 편지를 쓸까 무척 고민하다가 용기 내어 씁니다. 2022년 2월 법정 구속으로 저의 삶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랫동안 영화와 드라마 기획팀에서 일하며 2019년 하순부터 2개의 작품을 준비하던 중 쓰나미 이상으로 덮쳐 온 코로나로 인해 저희 팀은 곧 끝나겠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정진했지만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결국 촬영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몇 곳의 메이저 투자사에서 투자금 반환 내용 증명을 받고 길이 막힌 상황에서 어떻게든 기한 내에 작품 론칭을 하든지 혹은 투자금을 반환하든지 하는 기로에 섰다가 결국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법정 구속이란 결과로 인해 저는 완전히 패닉이 되었습니다. 다른 투자 회사에서도 제가 구속되자 추가 고소를 해서 현재 3년 3개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점차 쌓아온 인맥들도 다 떨어져 사라졌고 연로하신 아버님과 어머님도 무너지셨습니다.
이곳에서는 <월새기>를 받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제가 밖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상황이기에 더 나락으로 떨어졌고 <월새기>를 구매해서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도움을 청해 보려고 고민 끝에 편지를 보냅니다. 지금의 현실에서 유일하게 온전히 의지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목사님의 이해하기 편안하게 쓰신 책을 꼭 읽고 싶습니다. 제가 이 어려운 터널을 통과해서 사회에 복귀하면 은혜를 잊지 않고 후원에도 동참하겠습니다.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OOO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