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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장에서 기드온의 300명 용사를 뽑으실 때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 자세를 보기 위해서 무엇으로 시험하셨는가? 물 마시는 모습이다. 그때 한 부류의 사람은 손으로 물을 움켜쥐고 혀로 핥았지만 한 부류의 사람은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다. 누가 선택받았는가? 손으로 물을 움켜쥐고 혀로 핥은 사람이다. 두 부류의 차이는 준비성의 차이다. 적이 쳐들어오면 손으로 물을 움켜쥐고 혀로 핥는 자는 바로 싸울 수 있지만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시는 자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겸손하게 준비하는 사람을 쓰신다. 왜 하루의 첫 시간에 기도하는가? 하루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목사가 새벽기도에 힘쓰는 이유는 그때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내일의 복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준비하는 삶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일상의 작은 일에 충성하면 하나님이 큰 일을 맡겨 주신다. 작은 일을 맡아도 최선을 다하라. 하나님이 물 마시는 모습으로 300명을 택하신 것은 평범한 모습을 보고 선택하신다는 암시다. 예수님이 제자를 선택하실 때도 작은 일에 힘쓰는 모습을 보고 선택하셨다.
작은 일에도 충성하라. 그러나 사실상 하나님의 일에는 작은 일이나 시시한 일이 없다. 지금의 직분과 자리에서 일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은 나를 테스트하신다. 작은 일에서 실족하지 말라. 사람들은 40일 금식을 할 때보다 오히려 작은 일에서 시험에 드는 경우가 많다. 작은 일에 충성하고 일상에서 최선을 다하라. 다윗이 언제 선택받았는가? 기도할 때인가? 아니다. 양을 치고 있었을 때다. 베드로가 언제 부르심을 받았는가? 기도할 때인가? 아니다.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을 때다.
캘빈은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란 좌우명을 가지고 남이 보지 않을 때도 최선을 다했기에 하나님이 쓰셨다. 현재 고난 중에 있어도 염려하지 말라.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고난을 극복할 길을 열어 주실 것이다. 반대로 지금 평안 중에 있어도 “나는 즐거워. 괜찮아.”라고 너무 안심하지 말라. 언제 심각한 문제가 다가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늘 깨어 근신함으로 심판에서 벗어나고 내일의 복을 예비하라. <25.8.20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