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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죄 문제의 처리가 꼭 필요하기에 하나님은 가끔 고난을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고난을 통해 나의 죄를 처리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신뢰하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기에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 아니다. 어떤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의 상태다. 처리해야 할 것이 처리된 마음이 되어야 참된 만족을 경험할 수 있다. 육신적인 성취만으로는 참된 만족이 없다.
본문 20절을 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날 그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찾아내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남긴 자를 용서할 것임이라.”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 포로 생활을 허락하신 것은 죄가 처리된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해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미워하셨지 이스라엘을 미워하신 것이 아니다. 그처럼 죄는 미워할지라도 죄인은 사랑하라.
성도는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을 수시로 치른다. 그 상황에서 늘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그 전쟁은 사람과의 전쟁이 아닌 사탄과의 전쟁이고 사람의 인격과 싸우는 것이 아닌 사람의 죄악과 싸우는 것이란 사실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전쟁 중에도 인간 존중의 정신을 잃지 말라. 실제 전쟁에서도 인간 존중의 정신인 휴머니즘은 있다. 한참 전쟁하다가 저쪽에서 항복하고 나오면 절대 총을 쏘지 않는다.
정상적인 군인은 항복한 포로를 죽이지 않는다. 식사 때가 되면 포로에게도 예외 없이 음식을 나눠준다. 상대의 인격과 싸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쟁의 목적은 사람을 죽이는 데 있지 않다. 영적 전쟁에서도 마찬가지다. 진리를 수호하려고 영적 전쟁을 수행할 때 사람 자체는 미워하지 말라. 그의 죄와 악만 미워하라. 그런 자세로 살면 회복의 역사는 조만간 찾아온다. 성도는 무죄한 성인이 아니기에 싸움을 할 때도 있다. 그러나 싸울 때도 꼭 회복의 여지를 남겨 두고 싸우라. <25.8.22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