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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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감정 이상이다 (로마서 16장 3-4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5-08-29
로마서 16장 3-4절
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사랑은 감정 이상이다 (로마서 16장 3-4절)
  <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 >
 
   성경을 보면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에 대한 언급이 여러 번 나오는데 항상 부부의 이름이 같이 나온다. 그것은 그만큼 부부가 협력해서 한 마음으로 복음 사역을 후원했다는 암시다. 그들은 어떤 부부였는가? 첫째, 믿음으로 섬겨 주는 부부였다. 그들은 사도 바울을 위해 목숨까지 버릴 각오를 했다. 복음을 위해 자신들의 전부를 내놓고 행복조차 포기한 것이다. 그처럼 인간적인 행복을 포기했지만 실제로 그들은 누구보다 행복한 부부였다.
 
   둘째, 사명으로 하나 된 부부였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할 때에 그들의 집에서 일 년 반 동안 머물렀는데 그런 배려는 부부가 마음을 같이 하지 않으면 행하기 쉽지 않은 일이었다(행 18:2-3). 아무리 선교사라지만 어느 누가 자기 집을 1년 반 동안이나 제공하겠는가? 그들이 자기 집을 가정 교회로 제공한 것은 그들 입장에서는 헌신이지만 크게 보면 복이 넝쿨째 굴러오는 태도다.
 
   셋째, 목숨 걸고 헌신하는 부부였다.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양은 목자를 위해 목숨을 버릴 때 진정한 사랑의 교제가 이뤄지고 그 관계 속에 하나님의 복이 임한다. 선교와 목회는 쉬운 일이 아니다. 성도도 위로가 필요하지만 목회자도 위로가 필요하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이 이사까지 하면서 자신의 사역을 도우니까 바울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었겠는가?
 
   선교와 구제에 힘써 동참하는 것이 복 받는 비결이다. 특히 리더의 비전에 목숨을 걸고 동참할 때 그것은 결코 손해가 아니다. 최상의 헌신은 영혼에 기쁨과 행복을 주고 천국의 놀라운 보상을 예비한다. 결국 헌신이야말로 인생을 가장 수지맞게 사는 길이고 축복받는 길이다.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처럼 선교와 구제에 용기 있게 헌신하고 마음과 정성을 모아서 힘껏 돕는 것이 영혼과 가정이 복 받는 최고 비결이다.
 
  < 사랑은 감정 이상이다 >
 
   뵈뵈와 브리스가 부부가 최선을 다해 바울의 선교 사역을 후원했을 때 하나님은 바울과 그들을 동시에 축복하시고 높여 주셨다. 조용한 사랑의 후원자가 되면 혹시 그 이름이 이 땅의 문서에는 남지 않아도 천국의 문서에는 남을 것이다. 특히 어려운 시절에 받는 누군가의 후원은 아름다운 기억을 오래 남긴다.
 
   ‘누군가의 조용한 후원’은 인생을 성공시키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다. 하나님은 후원받는 사람도 축복하시지만 조용히 후원하는 사람은 더 축복하신다. 은밀한 후원은 또 다른 의미의 복음 전파다. 누군가의 은밀한 후원자가 되기를 힘쓰라. 그러면 하나님의 남다른 돌보심과 은혜가 내게도 넘치게 될 것이다.
 
   가끔 <온새기(온라인새벽기도)> 회원들에게 선교사와 관련된 기도 제목을 알리고 기도 부탁을 하면 물질적인 헌신에 은밀하게 동참하는 성도가 있다. 그것이 선교사에게는 큰 격려가 된다. 선교지 환경은 대개 척박하다. 외국인에게 선교지는 회색빛의 환경과 같아서 가만히 있어도 마음이 우울해질 때가 있다. 그런 상황에서 지내는 선교사에게 후원의 손길을 베풀면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실 것이다.
 
   사랑은 감정 이상이다. 더 나아가 감정을 넘어선 헌신이다. 경쟁 관계에서 부족함은 비판의 기회지만 사랑 관계에서 부족함은 결속의 기회다. 교회와 교인의 부족함을 비판으로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헌신으로 채워 주려는 것이 사랑이다. 용기 있는 헌신은 신비한 복의 열매를 맺게 한다. 대중에게 보이지 않는 헌신은 하나님의 눈에는 더욱 뚜렷하게 보이게 되고 결국 상상을 초월한 복이 은밀하게 예비되는 초석으로 작용할 것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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