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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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가지라 (누가복음 2장 29-35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6-25
누가복음 2장 29-35절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꿈과 희망을 가지라 (누가복음 2장 29-35절)
  < 하나님을 찬송하라 >
 
   요셉과 마리아가 율법의 관례대로 아기 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왔을 때 시므온이 아기 예수를 안고 하나님께 찬송했다.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29-32절).”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보고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식으로 하나님을 찬송했다.
 
   은혜받는 사람에게 있는 핵심 요소 중의 하나가 찬송이다. 특히 힘들고 어려울 때 드리는 찬송은 문제와 대적을 무너뜨리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지금 힘들어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변함없는 것을 믿고 계속 찬양하면 하나님이 마음에 평강을 주시고 절망적인 상황을 희망적인 상황으로 만들어 주신다.
 
   역대하 20장을 보면 유다 여호사밧 왕 때 모압과 암몬이 공격하자 여호사밧은 두려워서 기도하고 금식했지만 대적의 위협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전체 백성들에게도 금식하며 기도하라고 했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살다 보면 그런 체험을 할 때가 많다. 어떤 때는 아무리 기도하고 금식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많은 사람이 중보 기도를 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 그때는 찬양하라.
 
   찬양은 힘든 문제와 강한 대적을 무너뜨리는 핵심 요소다. 강력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도 하나님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을 언약궤 앞에서 행군하게 했다. 강력한 대적을 앞뒀을 때는 찬양을 앞세우라는 뜻이다(수 6:4-5). 큰 문제가 생겼을 때 간절히 기도하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찬양하면 하나님이 문제를 극복하게 하시고 동시에 문제를 통해 더욱 큰 은혜와 축복의 열매를 넘치게 주실 것이다.
 
  < 꿈과 희망을 가지라 >
 
   찬송을 마치고 시므온은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축복하면서 그녀에게 “이 아기는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려고 세움을 받았다.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34-35절). 축복된 삶의 여정에 아픔도 있다는 뜻이다. 아픔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아픔은 미래의 복된 삶을 위한 현재의 자산이다.
 
   사람에게는 두 가지 핵심 자산이 있다. 하나는 연단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듯이 십자가의 고난은 사서도 받으라. 힘든 연단 과정을 통해 더 복된 성도가 된다. 또 하나는 희망이다. 믿음은 희망을 준다. 넘치는 희망을 가지라. 아무리 어려워도 사는 길은 있다. 그 길을 잘 통과하면 새로운 축복 세계가 펼쳐진다.
 
   예수님의 성육신에 내포된 핵심 의미는 성도에게는 늘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희망을 가지고 최고 인생을 만들려는 꿈을 가지라. 젊어도 꿈과 희망이 없으면 노년이고 늙어도 꿈과 희망이 있으면 청년이다. 예수님은 희망을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예수님의 삶을 따라 서로 희망의 말을 많이 해 주고 서로 축복해 주라.
 
   힘든 현실에서도 믿음과 진리 안에서 찬란한 꿈을 가지라. 그 꿈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고 매일 집 밖으로 나서게 하는 힘을 주고 현실을 극복하게 하는 능력의 원천이 된다.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 뚜렷한 꿈이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 마음속에 찬란한 꿈을 두셨다. 문제는 그 꿈이 현실의 흙 속에 깊숙이 묻혀 있는 것이다. 지금 마음속에 잠재된 꿈의 심지에 불을 붙이라. 그 꿈이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비하신 복된 자리로 이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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