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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4절을 보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이 구절에서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은 복음을 뜻한다. 끝까지 복음의 길에서 이탈하지 말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이다. 역사상 사람에게 주어진 가장 복된 선물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이다. 복음이 주는 3대 복이 있다. 첫째는 구원이다. 둘째는 능력이다. 셋째는 변화다. 이 3가지 복은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복의 집대성과 같다. 그처럼 모든 복의 원천이 복음이다.
복음적인 삶에서 이탈하지 말라. 복음을 등한시하는 것은 모든 복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과 같다. 복음 전파를 위해 힘쓰라. 어떤 성도는 복음 전파를 할 때 강요하는 스타일로 전도한다. 어떤 사람은 죽음이나 저주 얘기로 겁을 주어 전도한다. 그러면 하나를 얻고 둘을 잃게 된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때가 되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구원하실 거라고 하면서 전혀 전도하지 않는다. 그것은 더욱 잘못된 태도다.
최선을 다해 지혜롭게 전도하라. 요즘처럼 전도가 힘들 때는 더욱 지혜가 필요하다. 필자가 문서선교 사역을 하는 이유도 궁극적으로는 전도를 위해서다. 지금 <월간새벽기도>를 보는 사람 중에는 불신자도 상당히 많다. 필자의 <온라인새벽기도> 회원 중에는 불자나 무속인도 있다. 예전에 한 무속인은 자신의 블로그에 필자의 글을 매번 게시하기도 했다. 직설적인 전도도 필요하지만 간접적인 전도도 필요하다.<24.3.7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