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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를 존중하지 않아도 너무 신경 쓰지 말라. 꿈과 비전을 이루려면 해야 할 일이 많다. 하나님은 꿈과 비전을 향해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는 위대한 삶을 살도록 나를 부르셨다. 내게 딴죽을 걸어 넘어뜨리려는 사람과의 싸움에 감정을 너무 소모하지 말라. 비판자의 물귀신 작전에 말려들어 같이 따지면 같이 익사할 수 있다.
독수리는 다른 새들을 따돌리며 6천 미터 상공까지 날아오를 수 있다.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높이 날아오르는 독수리 인생으로 살라. 남이 나를 질투하고 비판할 때 내게 교만과 자랑이 없었다면 그 비판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그때 오히려 더 높이 날아오르라. 남에 의해 나의 길을 방해받지 않도록 하고 남의 비판에 일일이 대응하고 논쟁하는 데 에너지와 시간을 너무 낭비하지 말라.
모든 사람이 나를 환영해 주길 바라지 말고 내게 비판의 칼을 휘두르는 사람 때문에 아까운 잠을 설치지 말며 나의 복된 운명이 나를 비판하는 사람과 씨름하는 일에 낭비되지 않게 하라. 나를 비판하고 무시하는 사람이 내뿜는 독에 감염되면 정작 싸워야 할 사탄과의 싸움에서 지쳐 나가떨어진다. 비판자의 말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추고 믿음의 경주를 하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마지막 심판 때에 내가 회계 보고를 해야 할 대상은 나의 비판자가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작은 일에 오해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이해시키는 것은 아주 힘들다. 오해 문제도 하나님께 맡기라. 언젠가는 그가 깨달을 것이다. 그에게 항상 좋게 대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되 너무 깊이 그와 엮이지는 말라. 하나님이 지금도 나의 삶을 멋지게 빚어 가심을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꿈과 비전의 성취를 위해 힘써 달리라. <24.5.27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