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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것, 곧은 것, 정의로운 것을 딱딱하고 무자비하게 표현하는 삶은 정의감이 넘치는 삶으로 보이기보다는 교만한 삶으로 보인다. 바른 것을 추구하면서도 온유와 교양을 잃지 말라. 딱딱한 부대에는 많은 것을 담지 못해도 부드러운 부대에는 꾹꾹 눌러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 부드러운 부대처럼 되라. 대인관계가 부드러운 겸손하고 온유한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된다.
너무 성격이 강하면 발전에 큰 장애가 된다. 또한 수명이 짧아지고 잘 부딪히고 남에게 상처를 주다가 자신도 깨진다. 강한 이빨은 잘 썩고 잘 빠지지만 부드러운 혀는 썩거나 빠지는 일이 없다. 외적으로 약해 보이는 것이 수명이 긴 경우가 많다.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은 대개 온유한 사람이다. 교회 생활에서도 너무 강한 사람은 한 교회에 오래 붙어 있지 못한다. 최종적인 승리자는 강한 자보다 겸손하고 온유한 자다.
2. 편견이 넘치는 삶
구별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지혜로운 분별력은 필요하다. 유행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나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뚜렷이 하고 남과 다른 나의 특징적인 재능을 살리는 것은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남과 나를 불의하게 비교해서 구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잘못된 편견으로 남을 차별하지 말라. 인간사에서 수많은 불행이 편견으로 생긴다. 편견은 사실을 사실대로 보지 못하게 하고 이유 없이 남을 미워하게 만들기에 공동체와 사회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편견이 있는 사람은 떳떳하지 않게 뒤에서 수군거리고 남 탓을 잘하며 철저히 자기중심적으로 산다. 또한 시야가 좁아 토치카에 사는 것처럼 자신의 시각으로 남을 잘 정죄하기에 하나님의 우선적인 심판 대상이 된다. 자신이 당한 몇 번의 경험을 진리로 믿고 편견적인 쓰레기 언어를 남발하며 남을 차별하는 사람처럼 세상을 어둡게 만들고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 사람은 없다.
나 중심적인 사고 체계는 차이를 차별로 떨어뜨리지만 우리 중심적인 사고 체계는 차이를 개성으로 승화시킨다. 차별하며 떨어뜨리는 삶이 아닌 존중하며 올려 주는 복된 삶을 위해 편견의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라. 만약 편견의 병에 걸리면 어떻게 치료하는가?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겸손하게 나의 부족함을 인정해야 한다. 편견의 잣대로 평가받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내가 당하기 싫은 것은 남도 당하기 싫다. 그러므로 늘 겸손을 앞세워 내가 당하기 싫은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25.8.18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