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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귀족은 젊었을 때 남의 집 하인으로 있었다. 그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큰 부자가 되고 마침내 귀족 작위를 얻었다. 귀족이 된 후에도 자신의 집에 따로 ‘하인의 방’을 두어 그 방에 하인으로 있었을 때 입었던 옷과 낡은 모자 등을 보관하고 가끔 자신도 모르게 우쭐해지고 교만해지면 그 방에 들어가 하인이었던 때를 되새기며 마음을 겸손하게 가다듬었다.
하나님은 겸손한 마음에 은혜를 내려 주신다. 성공하고 교만해진다면 차라리 성공하지 않는 것이 낫다. 물론 교만이 염려된다고 성공을 회피하는 것은 소극적인 태도다. 성공하기를 힘쓰되 성공한 후에도 겸손함을 잃지 않음으로써 세상에서도 성공하고 하나님 안에서는 더욱 성공하라. 예수님은 천국이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의 것이라고 하셨다.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 세상에서도 성공한다. 잘난 체하면서 어깨에 힘을 주거나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은 결국 불행해진다.
한 사람이 대학생 때 신앙이 깊어졌다. 그 당시 교회 청년부의 한 자매가 자신을 계속 챙겨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녀가 하라는 대로 따랐기 때문이다. 그녀가 어떤 모임에 나오라면 어린아이처럼 군말 없이 따라하면서 점차 그는 모임의 핵심 멤버가 되었고 신앙이 부쩍 자랄 수 있게 된 것이다.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게 하나님을 따르면 은혜의 문이 활짝 열린다. 반면에 약삭빠르게 계산적으로 신앙생활하면 은혜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사람은 남이 자신을 이용하려고 하는지 대략 알고 느낀다. 그래서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겸손함을 잃으면 행복도 놓친다. 어디서든지 순수함과 겸손함을 잃지 말라. 가정이나 교회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자신을 낮추면 천국이 펼쳐지지만 서로 자신을 높이면 지옥이 펼쳐진다. 부모가 자녀에 대해 “잘 커 주니 고맙구나.”라고 하면 가정이 천국이 되지만 “도대체 누굴 닮아 그러니?”라고 하면서 자신은 흠잡을 데 없는데 자녀가 잘못한다는 식으로 나오면 가정이 지옥이 된다. 천국은 겸손한 사람의 것이다. <25.8.29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