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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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은혜를 입는 길(2) (마태복음 8장 1-4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5-12-09
마태복음 8장 1-4절
2. 하나님을 신뢰하라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그 생명력을 나누어 주길 원하신다. 결국 치유를 가져다주는 핵심 요소는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이다. 물론 믿는다고 꼭 치유되는 것은 아니다. 이단교주가 흔히 범하는 큰 잘못은 자신이 기도해 주어도 치유되지 않은 병자에게 “당신의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 말은 병자의 소망이 꺾임으로 인해 받은 마음의 상처에 식초를 뿌리는 무책임하고 비성경적인 언행이다.
   
  치유의 믿음이란 꼭 낫겠다는 집념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최상의 조치를 믿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그때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담대함이 생긴다. 나의 생명과 생활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 자녀도 맡기라.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는 절대 순종을 낳고 절대 순종은 변화의 기적을 낳는다.
   
  어느 날 한 청년의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했다. 얼마 후 채권자가 그의 집에 있던 물건들에 가압류 빨간딱지를 붙이고 갔다. 그날 그가 고민과 낙심 가운데 잠들었다가 새벽에 잠시 깼다. 화장실에 가려는데 아버지 방에 불이 켜져 있어서 슬쩍 방 안을 쳐다보았다. 괴로워서 잠 못 이룰 줄 알았던 아버지가 단정히 앉아 성경을 읽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불안과 염려가 일시에 사라지면서 삶의 용기가 생겼다.
   
  부모가 자녀에게 남겨 주어야 할 최고의 모습은 신실한 믿음을 가진 모습이다. 참된 믿음은 어려울 때 나타난다. 그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다. 왜 흔들리지 않는가?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대한 절대 신뢰 때문이다. 나병환자가 예수님 앞에 나와 처음 한 말이 “주여, 원하시면”이란 말이었다. 그 말에는 신뢰하고 순종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예수님은 그 말을 듣고 바로 마음이 열리셨을 것이다.
   
  참된 믿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나도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으면 내가 원해도 포기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면 내가 원하지 않아도 추진하라. 내가 원하는 것을 관철시키려고 “믿습니다! 아멘!”이라고 소리치는 것은 신뢰와 순종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신뢰와 순종이 깨어진 관계와 행복과 건강을 복원시키는 핵심 열쇠다. 구원의 문은 예수님의 순종으로 열렸고 치유와 은혜는 나의 순종으로 주어진다.  <25.12.9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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