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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할 일은 그저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다. 그들 중에 맘에 안 드는 사람이 있어도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말라. 최후의 심판은 하나님이 하신다. 사람의 판단은 틀릴 때가 많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틀림이 없다. 그 심판을 믿고 의의 길을 고수하면서 넉넉한 마음을 가지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생각하면 미운 사람도 불쌍히 여기게 되면서 나 자신부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존재로 점차 변화될 것이다.
창세기 5장을 보면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크게 변화되어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 므두셀라를 낳을 때 어떤 일이 있었기에 그런 변화가 생겼는가? 성경 고대어 연구가들에 의하면 므두셀라란 이름에는 ‘내가 죽으면 비가 쏟아진다’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즉 그 이름은 홍수 심판을 예고하는 이름이었다.
에녹이 그 이름을 지을 무렵 하나님이 그에게 찾아오셔서 “네 아들이 죽으면 세상에 큰 심판이 임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아들의 이름을 므두셀라로 짓고 그는 인생의 종말과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살았을 것이다. 실제로 므두셀라가 969세에 죽자 바로 다음 해에 노아의 홍수가 있었다. 므두셀라가 성경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이 된 것에는 회개 기회를 주려고 오래도록 심판을 늦추신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는 것 같다.
요즘 세상의 타락상을 보면 당장 심판받아야 마땅해도 하나님이 계속 회개 기회를 주며 심판을 늦추신다. 심판이 늦어져도 나태해지지 말고 그때 하나님의 사랑을 읽으라. 베드로후서 3장 8-9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6.2.16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