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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편은 교회에서 호인으로 소문났지만 아내에게는 호인이 아니었기에 교인들이 남편을 칭찬해도 아내는 기쁘지 않았다. 심지어는 남편이 가족에게 불친절하면서 남에게만 친절하니까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내색할 수도 없고 자신이 너무 속 좁게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자책감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무엇이 해결책인가? 남편이 첫사랑 때의 마음과 정성으로 아내를 섬겨 주면 그 문제는 해결된다.
한 남편이 상처와 욕구불만으로 점차 활기를 잃은 아내를 위해 기도했다. “하나님! 아내에게 굳건한 믿음을 주시고 삶의 용기와 지혜와 평안을 주소서.” 아무리 기도해도 아내는 변화가 없었다. 어느 날 그가 기도 중에 깨달았다. ‘아내의 문제는 나의 무의식적인 불친절 때문인지도 몰라.’ 그때부터 아내에게 첫사랑을 할 때 이상의 친절을 베풀면서 경제 문제에도 책임감 있게 행동했고 사소한 일까지 아내를 돕고 배려했다. 그러자 점차 아내가 몸도 좋아지고 얼굴도 빛나고 삶의 활기도 되찾았다.
남만 불쌍히 여기지 말고 가족도 불쌍히 여기라. 가족보다 남의 마음을 더 살펴서 가족에게 하소연하기 힘든 상처를 안겨 주지 말라. 남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는 것 이상으로 가족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 가족 때문에 남과의 시간 약속이 늦어질 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고 짜증 내거나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먼저 가버리지 말고 그때 남에게 신용과 체면이 조금 깎여도 먼저 가족을 편안히 대해 주고 넉넉히 기다려 주라. 반대로 가족이 나로 인해 시간 약속이 늦어지거나 조바심이 나지 않게 배려해 주라.
가족 배려를 타인 배려보다 우선하라. 가족 이기주의로 살라는 말이 아니라 가족이 남보다 편하다고 해서 가족을 경시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말이다. 남과 가족을 다 귀히 여기고 남과 가족에게 똑같이 조심스러운 마음을 가지라. 가족을 불쌍히 여기는 삶을 훈련하면 점차 남을 불쌍히 여기게 된다. 그처럼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고 확산시키면 큰 역사를 이루고 큰 인물이 될 확률도 커진다. <26.3.16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