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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둡고 차갑게 느껴질 때는 사랑의 꽃을 피워 내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더욱 그립다. 어떤 사람은 인터넷 게시판에서 정성이 깃든 좋은 글을 보면 칭찬하는 댓글을 달거나 추천 클릭을 한다. 글쓴이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무언의 사랑을 전달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처럼 소리 없이 사랑을 확산시키는 삶이 하나님이 나를 통해 전파되길 원하는 삶이다. 그런 삶을 도전하시려고 예수님이 친히 그렇게 사셨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어둠 속에 비치는 한줄기 희망의 빛과 같다. 본문을 보면 분위기는 어두워도 그런 희망의 빛이 느껴진다. 당시에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이 죽음의 길임을 알고 계셨다. 그런 죽음의 길로 갈 때 예수님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였는가? 내일의 상속자와 소망이었던 제자들이었다.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은 특별히 12제자를 따로 데리고 유월절 행사에 참석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죽음의 길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18절).” 예수님은 제자들도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길 원하셨다. 나중에 그들은 십자가 앞에서 뿔뿔이 흩어지지만 그래도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야 했다. 그처럼 실패가 예상되는 장소라도 꼭 가야 할 장소라면 그곳으로 가라.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이미 알고 계셨다. 즉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져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할 것을 알고 계셨다(18절). 또한 이방인에게 넘겨져 조롱받고 채찍질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힐 것도 아셨다(19절). 그런 어려운 상황을 다 알고 계셨어도 예수님은 그 길로 가셨다. 이런 삶이 사명적인 삶이다. 예수님은 항상 사명적으로 사셨다. 사명적인 삶을 회피하지 말라. 짐 엘리엇은 말했다. “붙들 수 없는 것은 붙들려고 하지 말고 붙들어야 하는 것은 꼭 붙들라.”
시시한 것이 아닌 고귀한 것을 붙들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 스스로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고 질문해 보고 즉시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스스로 질문해 보라. “나는 지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진리를 따라 살고 있는가?” 세상이 다 무너져도 내가 꽉 붙들고 놓지 못할 진리가 내게 있어야 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그 진리를 따라 살아야 한다. <26.4.6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