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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누군가를 일으키고 교회를 일으키려면 기도는 필수적이다. 목사에게는 설교가 늘 큰 부담이 된다. 심지어는 한 가정을 위한 심방 예배를 위해서도 최소한 며칠 전부터 상당한 준비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때 어떤 본문으로 어떤 말씀을 전해야 하는지 충분히 기도한다. 어떤 예배도 가볍게 넘길 수 없고 영과 진리로 예배드려야 하기에 심방 예배조차 준비하는 시간을 충분히 두고 충분히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비전도 쉽게 이뤄지는 비전은 없다. 그래서 기도하며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시간은 깨어나는 시간이고 성숙해지는 시간이다. 사람은 기다리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예전에 휴대폰이 없을 때는 약속 장소에서 무조건 기다려야 했다. 그때는 몇 시간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 경우에 어떤 사람을 기다릴 때는 자존심이 상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릴 때는 더 기도하게 된다.
기다리는 시간을 기도하는 시간으로 승화시키라. 그때 기도하면서 나를 성찰하고 상대를 어떻게 대할지를 생각하라. 기다리면서 기도하면 나도 성숙시킬 수 있고 남도 성숙시킬 수 있다. 진실한 행동 변화는 기다리며 기도할 때 나타난다. 그때 하나님과의 관계도 깊어진다. 그 관계가 문제와 시련을 버틸 힘을 공급해 준다. 결국 기다리는 시간을 기도하는 시간으로 만드는 인생은 결코 공허한 인생이 되지 않는다. 기도로 뒷받침된 기다림은 닫힌 문을 여는 최상의 방법이다.
신뢰받는 인간상을 만들려면 약속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 그 사실을 깨닫고 10분을 희생하는 삶을 다짐하고 훈련하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거창하게 목숨을 내놓겠다고 하기 전에 10분을 내놓는 삶부터 시작하라. 즉 약속 시간보다 항상 10분 먼저 오는 삶을 다짐하고 실천하라. 그렇게 먼저 와서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하는가? 그 시간을 기도하는 시간으로 삼으면 된다. 자투리 시간을 기도 시간으로 만들면서 기도를 생활화하면 삶이 푸근해지고 마음이 평안해지고 사람이 너그러워지고 관계가 견고해질 것이다. <26.4.10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