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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3절을 보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고 싶지 않으셨을 것이다. 사람들이 비판주의자의 말처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제자는 이렇게 말했을지 모른다. “주님, 그런 말씀은 역효과를 낳아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들조차 마음이 멀어지게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의로운 분노에 사로잡힌 주님은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종교 기득권자들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까지 예수님처럼 용기 있게 종교 기득권자들의 위선의 죄를 지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예수님은 진리보다 기득권을 지키는 데 필사적이었던 그들의 가면을 홀라당 벗기셨다. 예수님의 그 말씀이 성전에 울린 순간 성전은 조용해졌을 것이다. 그 순간 기도하는 집으로서의 성전 본연의 모습이 회복되었을 것이다. 그처럼 예수님이 오시면 어수선한 삶이 차분해지고 기도하는 마음과 예배하는 마음이 회복된다.
예배드릴 때 예배 분위기가 어수선하면 목사는 말씀을 전하기 힘들다. 성공적인 예배를 드리려면 예배를 위한 마음의 준비도 잘해야 한다. 최소한 예배 10분 전에 와서 기도로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계속 훈련해 보라. 예배 시간에 맞춰 정시에 도착하는 것보다 10분 전에 도착해서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조금 멀리서 오는 사람은 교통 체증도 감안해서 30분 정도 일찍 출발하라. 그런 모습이 예배를 중시하는 모습이다. 흔히 유명한 사람은 약속 장소에 늦게 오는 것이 당연한 줄 알지만 교회에서는 일찍 오는 사람이 더 유명해지고 존경받는다. 그처럼 예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휴대폰을 끄고 대화를 자제하고 움직임을 줄이고 여기저기 둘러보지 않으면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주님의 임재와 은혜를 체험할 것이다. <26.4.17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