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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때로 죄를 짓고 잘못한다. 그때 중요한 것은 양심의 가책을 가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속죄의 삶을 살려는 것이다. 어떻게 속죄의 삶을 사는가? 최고의 속죄 방법은 진심으로 회개하는 것이다. 가룟 유다는 양심의 가책은 가졌어도 회개하지 않고 자살로 인생을 끝냈지만 베드로는 양심의 가책을 참된 회개로 연결시켜 변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베드로와 같은 선한 변화의 역사를 이루라.
사람과 짐승의 다른 점이 무엇인가? 여우굴이나 까치집은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사람이 사는 세상은 점차 발전한다. 왜 그런 차이가 생기는가? 사람에게는 꿈이 있기 때문이다. 선한 변화를 원하면 하나님 안에서 찬란한 꿈과 비전을 가지라. 하나님이 쓰신 사람은 대부분 꿈이 있는 사람이었다. 믿음이 무엇인가? 바라는 꿈의 실상이다. 거룩하고 찬란한 꿈이 없으면 사실상 믿음도 없는 것이다.
왜 베드로가 위대한 인물이 되었는가? 예수님이 그를 처음 부르실 때 “너는 장차 반석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시며 찬란한 꿈을 품게 하셨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인물로 만들려면 그가 거룩한 꿈을 품게 하든지 아니면 그의 내면에 있는 거룩한 꿈을 알아주라.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만나 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능력이나 재주보다 나의 내면에 있는 꿈과 진실을 통해 만나 주신다.
사람이 무엇인가에 빠지면 잠시 울적함과 서러움과 고독감이 사라지는 것 같지만 삶의 목마름은 여전하다. 그 목마름은 오직 하나님으로만 해갈된다. 하나님과 소통하면 남이 무시해도 상처를 받기보다 마음의 기쁨과 평화를 잃지 않는다. 하나님이 없다면 힘들 때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고 싶겠지만 하나님과 소통하면 힘들어도 오히려 사랑과 섬김을 새롭게 다짐하면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런 선한 변화를 꿈꾸라. <26.6.5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