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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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포기하지 말라(1) (욥기 2장 1-10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7-01
욥기 2장 1-10절
2. 꾸준히 참고 인내하라
 2. 꾸준히 참고 인내하라
   
   하루 만에 네 가지 시련을 연이어 겪고도 욥은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그에 대해 여호와 하나님이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온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3절).”
   
  사탄이 대답했다.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할 것입니다(4-5절).” 사람의 외적인 가죽과 같은 소유보다 사람의 존재 자체인 생명이 더 중요한데 그 생명을 구성하는 뼈와 살을 치면 욥이 틀림없이 주를 향해 욕할 것이란 사탄의 참소였다. 결국 하나님이 사탄에게 욥을 죽이지 않으면서 그의 육체를 치는 시험을 허락해서 사탄이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했다(7절).
   
  믿음을 지켜도 사탄의 참소로 극심한 시련이 계속될 수 있기에 인내가 필요하다. 자비하시고 긍휼하신 하나님은 어려울 때 욥처럼 인내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약 5:11). 하나님의 시간까지 인내하라. 어떤 문제를 두고 ‘내가 지금까지 오래 참았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인내를 시험받는 때다. 그때 참지 못해서 공들여 쌓은 탑을 무너뜨리지 말고 한 번 더 참으라. 그래야 준비된 복을 놓치지 않는다.
   
  어느 날 한 청년이 결혼 승낙을 받으려고 연인의 부모를 만나러 갔다. 마침 교통 체증이 극심했다. 그때 갑자기 차 한 대가 끼어들었다. 화가 난 그가 창문을 열고 욕설을 퍼부었다. 다행히 많이 늦지 않아서 연인의 부모를 만났는데 그 부모는 조금 전에 그가 욕설을 퍼부은 사람이었다. 결국 부모의 완강한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었다.
   
  재능이나 영감이나 기회나 지식도 중요하지만 인내는 더 중요하다. 인내가 더해져야 지식이 지혜가 된다. 1킬로그램의 꿀을 얻으려고 꿀벌은 7백만 번 이상 꽃을 찾고 지구의 일곱 배의 거리를 난다. 그런 꿀벌의 인내를 배우라. 또한 엄청나게 크고 단단하고 높이 자란 나무의 모습도 인내를 가르쳐 준다.  <26.7.1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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