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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대로 거두는 은혜의 원리를 깊이 깨닫는 것이 지혜의 은사다. 신기한 은사만이 은사가 아니다. 참된 은사를 통해 참된 은혜가 주어진다. 먼저 은혜의 원리를 알면 남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고 먼저 깨달으면 남을 깨우칠 수 있다. 최상의 복은 깨달음의 복이고 최상의 은혜는 깨달음의 은혜다. 많은 복과 은혜가 깨달음에서 시작된다. 존귀한 사람이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처럼 된다(시 49:20).
지혜의 문이 열리고 영안이 열리면 귀도 열리고 영성과 사랑의 문도 열리면서 마음에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리고 아가페의 사랑이 넘치게 된다. 사람은 사랑하는 만큼 열리고 이해하고 깨닫고 창조성이 넘치게 된다. 그래서 영안이 열리려면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사랑하면 영안이 열리면서 내가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고 나의 소명도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철든 인생이 된다.
성도에게 영안이 열리면 겸손해진다. 겸손은 마음과 영안이 열린 표식이다. 또한 영안이 열리면 고난과 시련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시야도 열린다. 앞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영안이 열리도록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하고 성령 충만을 사모하라. 말씀과 기도와 성령은 영안이 열리게 하는 3대 핵심 요소다.
왜 많은 사람이 내 곁에 지금도 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가? 육신적인 눈만 너무 밝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녀도 영안이 열리려면 일정한 시간과 과정이 필요하고 고난과 시련도 겪어야 한다.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주어진 말씀으로 들리면 영안이 열린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알아서 영안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 사랑의 문이 열리면 조만간 축복의 문도 활짝 열릴 것이다. <26.7.31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