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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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주체가 되는 길 (욥기 26장 1-14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9-04
욥기 26장 1-14절
1. 스스로를 과시하지 말라
  스스로를 과시하지 말라. 은혜받았다고 과시하는 것은 은혜를 쏟아 내는 것과 같다. 은혜를 받아도 과시하면서 은혜를 쏟아 내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된다. 은혜를 오래 간직하려면 자랑과 과시로 그 은혜를 쏟아 내지 말라. 탐스러운 열매가 맺혀도 마지막 순간에 벌레 먹으면 버려지듯이 좋은 성과를 내고도 헛된 자랑과 과시로 벌레 먹게 만들면 그 성과는 가치 없게 된다.
   
  자랑스러운 사실을 알려서 누군가에게 힘을 주고 거룩한 도전을 주려는 것은 때로 필요하다. 그러나 자랑스러운 사실을 알리는 것과 질투심과 비교 의식이 유발되도록 과시하며 자랑하는 것은 다르다. 자랑거리를 인간적인 자랑거리로 격하시키지 말고 거룩한 자랑거리로 승화시키라. 사실상 하나님의 은혜는 누구에게나 넘쳐 있다. 문제는 그 은혜를 잘못된 자랑과 과시로 내 곁에 오래 머물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은혜의 물을 담고 보관하기에 좋은 그릇으로 준비되라. 은혜의 물이 넘쳐 있어도 헛된 자랑을 통해 입술을 은혜의 물이 새어 나가게 하는 배출구로 만드는 것이 문제다. 자랑을 통한 입술의 배출구를 그대로 두고 풍성한 은혜를 구하는 모습은 허무한 모습이다. 겸손한 입술로 나의 자랑거리를 굳건히 지키라. 은혜를 받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은혜를 오래 간직하는 것은 더욱 좋은 것이다.
   
  은혜와 더불어 성숙을 추구하라. 그러려면 받은 은혜를 잘 간직해야 한다. 은혜를 받은 것과 영성이 있는 것을 자랑하거나 과시하지 말라. 자랑과 과시로 나를 깨진 그릇으로 만들지 말라. 아무리 크게 성공해도 자랑과 과시로 그 성공을 쏟아 내면 유익이 없고 영향력도 없다. 자랑과 과시를 절제하지 않으면 많은 은혜를 받은 것이 소용없다. 자랑과 과시를 절제해서 어디서든지 선한 변화의 주체가 되라.  <26.9.4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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