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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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나를 맡기라 (욥기 36장 17-33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10-01
욥기 36장 17-33절
< 원망과 불평을 버리라 >
  엘리후는 욥이 친구들 앞에서 했던 한탄과 반론에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 깃든 것을 깨닫고 그에게 깨달음을 주려고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으로 그가 악인의 벌을 받았다고 했다(17절). 그 말은 그를 악인이라고 단정한 말은 아니지만 자기 의를 내세우지 말라는 경고가 깃든 말이다. 그러면서 그에게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에 분노하는 것과 많은 뇌물로 인해 그릇된 길로 가는 것을 조심하라고 했다(18절).
   
  엘리후는 하나님의 의를 의심하는 욥의 한탄조의 부르짖음이나 능력으로 자신을 곤고함에서 벗어나게 할 수 없다고 했다(19절). 고난 중에 한탄하다가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나님의 의로운 방법이 아닌 인간적인 불의한 방법을 사용하려는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엘리후는 욥에게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에 대한 불평과 원망을 삼가고 인간적인 능력을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라고 했다.
   
  또한 엘리후는 욥에게 죽음을 뜻하는 밤을 사모하지 말라고 했다(20절). 고난이 극심해도 죽음을 도피처로 삼으면 안 된다. 그는 하나님이 죽음을 허락하실 때까지 생사를 하나님께 맡기고 아무리 힘들어도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고 했다(21절). 불평하고 원망하며 악으로 치우치기보다 차라리 환난을 받는 것이 낫다는 암시다.
   
  불평과 원망은 보통 남을 의지하려는 마음에서 생겨난다. 스스로 개척 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비전을 품고 나아가라. 가나안 정복 전쟁 후 각 지파에게 땅을 분배할 때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 앞에 나아와서 자신들에게 배당된 땅이 너무 작다고 불평하자 여호수아가 이렇게 대답했다.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수 17:15).”
   
  가진 것이 적다고 불평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해서 자신이 큰 존재임을 증명하면 원망하고 불평할 만한 상황을 잘 극복하면서 더욱 큰 존재가 되고 더욱 지경을 넓힐 수 있다. 불평과 원망을 삼가고 현재 내게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해내서 나의 믿음과 능력을 증명하면 하나님이 더욱 큰일을 맡기시고 더욱 복을 내려 주신다. 불평과 원망은 교만의 표식이지만 감사와 찬송은 겸손의 표식이다.  <26.10.1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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