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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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길(1) (욥기 37장 1-13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10-02
욥기 37장 1-13절
1. 하나님을 경외하고 높이라
  시편 8편 1절에서 다윗은 노래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다윗은 땅과 하늘을 보면서 경탄하며 모든 시름과 설움을 다 날려 보냈을 것이다. 신비한 자연을 보면서 경탄할 때 사람은 사람답게 되고 신비한 자연을 보면서 하나님을 높일 때 성도는 성도답게 된다. 경탄할 줄 아는 사람이 경외할 줄 알고 경외할 줄 아는 사람이 감사할 줄 안다.
   
  자연을 깊이 묵상하면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수 없다. 자연을 우연의 산물로 보기에는 그 많은 신비한 우연이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다. 결국 땅과 하늘을 보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다윗의 고백이 나온다. 자연에 눈뜨면 하나님의 신비에 눈뜨면서 마음의 눈도 떠진다. 결국 최고의 교육은 자연을 보고 경탄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열린 시각을 가지게 만드는 교육이다.
   
  자연을 접할 기회를 많이 주거나 많이 가지라. 자연을 보면서 하나님과 자신을 보고 자연을 느끼면서 하나님과 자신을 느끼라. 하나님 앞에 앉을 줄도 알고 자연 앞에 설 줄도 알라. 핵심적인 입시 공부는 국어, 영어, 수학 공부지만 핵심적인 인생 공부는 자연 공부다. 자연을 생각하고 묵상하고 느끼면서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성을 깨달을 때 능력 있는 삶이 나타난다.
   
  하나님은 사람은 물론 자연을 통해서도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의 터전인 자연은 하나님께 가는 길을 보여 주는 표지판과 같다. 자연과 사람은 분리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도 사랑하고 자연도 사랑한다. 또한 자연에 대해 경탄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분리된 것이 아니다. 결국 자연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높이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다.  <26.10.2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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