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하나님과 깊이 만나라(2) (욥기 37장 14-24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10-06
욥기 37장 14-24절
< 바람이 지나가면 맑아진다 >
  사도 바울은 평생의 짐이 된 자신의 육체의 가시에 대해 탄식하면서 “내 죗값이야. 내가 스데반을 죽였기 때문이야.”라고 하지 않았다. 그가 육체의 가시가 떠나게 해 달라고 세 번 간구하자 주님이 말씀하셨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그 음성을 통해 그는 오히려 크게 기뻐했고 자신의 여러 약점들을 자랑하면서 그리스도의 능력을 예비하며 살았다(고후 12:9).
   
  성도의 약함은 하나님의 강함을 체험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내가 죄가 많아 이 고생을 한다.’라는 생각을 버리라. 나의 고난은 죄 때문만이 아니라 다른 어떤 하나님의 뜻 때문일 수도 있다. 고난을 창조적으로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믿으라. 고난의 밤이 오는 이유를 잘 몰라도 조만간 찬란한 아침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만은 알라. 고난에 대한 철학적인 변증과 이유를 너무 찾지 말라. 내 생각과 이성이 이해되도록 모든 것이 잘 설명되어야만 하나님을 믿거나 높일 수 있다고 여기지 말라.
   
  세상에는 사람이 설명할 수 없는 신비가 넘쳐 있다. 그 신비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성을 느끼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되찾으라. 자연을 가끔 찾는 것이 좋은 이유는 하나님의 신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성도의 고난에는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가 있다. 그런 신비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성과 영광을 찾아내고 지금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멋진 미래를 만들어 내라.
   
  사람은 왜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을 떠나야 하는지 그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다. 다만 바람이 지나가면 맑아지고 고난의 밤이 지나면 새벽의 찬란한 빛의 세상이 펼쳐진다는 사실은 안다.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고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위대한 일임을 깨닫는다. 그런 깨달음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새로운 내일을 꿈꾸며 살라.  <26.10.6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