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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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즐기라(2) (욥기 38장 25-41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10-13
욥기 38장 25-41절
< 하나님의 창조물의 신비 >
  셋째, 하나님은 생명의 신비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성을 증거하셨다. 본문 36절을 보라. “가슴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수탉에게 슬기를 준 자가 누구냐.” 사람의 지혜도 하나님이 주셨고 심지어는 수탉에게도 나름대로 살아가는 슬기를 주셨다는 뜻이다. 또한 사자가 먹이를 사냥하는 것이나 까마귀 새끼가 먹이를 찾는 신비한 본능도 주심으로써 하나님이 동물도 신비하게 먹고 살게 하셨다(39-41절). 그처럼 생명에 깃든 신비에 눈을 뜨면 하나님의 존재와 손길도 따라서 보인다.
   
  아스팔트를 뚫고 나오는 연약한 새싹을 봐도 생명의 신비에 경외감을 느낀다. 나무와 들꽃에서도 하나님의 향기가 느껴진다. 사람이 뿜어내는 이산화탄소를 식물과 나무들이 마시고 산소를 내뿜어 주어 사람들이 살고 있다.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 세상의 모든 동식물들을 자세히 보면 신기하지 않은 것이 없다. 캥거루 주머니 안에 새끼가 들어 있는 것도 신기하고 애벌레가 나비로 탈바꿈해서 날아가는 모습도 신기하다.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회로 떠서 먹으면 전혀 짠맛이 없다. 죽은 물고기는 소금물에 넣으면 금방 짠맛이 나는데 산 물고기는 전혀 그렇지 않다. 바다의 물고기는 짠물만 먹고 살지만 하나님은 물고기 안에 소금물을 정화하는 생명 장치를 두셨다. 한 생명이 가진 세포 하나와 씨앗 하나에도 생명체의 모습과 기능이 다 설정되어서 그 설정된 대로 자란다.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사람의 생명도 신비다. 출생하는 순간 수상 생명체가 육상 생명체로 바뀌는 것부터 신비하다. 입으로 음식을 먹으면 그것이 소화되어 살과 뼈로 변해서 부모를 닮은 자녀로 자라고 정신이 성숙해지는 과정도 신비다. 사실상 생명 자체가 신비다. 너무 신비한 기적을 찾아서 집회를 쫓아다니지 말라. 사방에 널린 하나님의 신비를 인식하면 삶에 기적이 나타나고 회복되어야 할 분야에 놀라운 회복의 역사도 나타날 것이다.  <26.10.13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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