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는 세계 선교를 위한 선교 공동체로서 미국에서 장로교 목사인 심슨(A. B. Simpson)의 주도로 1887년에 생겼지만 초교파적인 성격의 건강한 복음주의 선교 교단입니다. 한국에서는 2018년에 <얼라이언스한국총회(C&MA KOREA)>라는 이름으로 정식으로 교단 등록이 되었고 현재 약 200명의 목사와 선교사가 소속되어 있으며 교단 총회신학연구원 외에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등 다른 신대원 출신의 목사 청원도 받아들여 2024년(7회)과 2025년(8회)에 각각 22명, 2026년(9회)에는 28명의 목사 안수자를 배출했습니다.
2027년(10회) 목사 안수 청원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원서 접수는 2026년 6월 15일(월)에 시작되고 8월 14일(금)에 마감됩니다. 청원자 면접은 9월 5일(토)에 <분당샛별교회>에서 있습니다. 그 후 신입 교육 및 연장 교육(9/18-19, 금-토), 1차 교육(10/17, 토), 2차 교육(10/24, 토), 3차 교육(10/31, 토)이 있고 목사 고시는 2027년 3월 12-13일(금-토)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분당샛별교회>에서 시행되고 목사 안수식은 4월 10일(토)에 용인의 <주의뜻성암교회>에서 거행됩니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아직 교단을 정하지 않은 사역자 중 C&MA KOREA의 목사가 되길 원하면 문의 바랍니다.
C&MA는 창시자인 심슨이 장로교 목사였기에 신학적인 기초는 캘빈주의입니다. 그 후 심슨이 부흥사로 활동하면서 감리교 창시자인 웨슬레의 부흥 신학을 수용해 전체적으로는 웨슬리안 신학에 좀 더 가깝습니다. 또한 심슨이 파송한 선교사가 일본에 세운 <동경성서학원> 졸업자들에 의해 한국의 성결교단이 생겼기에 성결교단(기독교성결교회, 예수교성결교회, 나사렛성결회)과는 형제 교단과 같습니다. 또한 순복음교단과 침례교단의 장점들도 많이 받아들였습니다. 결국 C&MA의 전체적인 신학 스탠스는 앞서 언급한 교단들의 중간쯤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C&MA는 원래 초교파적인 선교 공동체였지만 소속 교회가 점차 많아지면서 1974년에 정식으로 교단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 90여 국가에 약 4만 개의 교회와 7백만 명의 성도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현재 교회 및 선교 사역을 하면서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목회자 중 C&MA KOREA에 가입하길 원하는 목회자도 문의 바랍니다.
C&MA <총회신학연구원>에서는 MSP(전문인목회학과) 및 M.Div(목회학과) 과정을 운영 중입니다. MSP 과정은 대학원 졸업 및 동등 자격(6년제 대학 졸업자, 법조인, 의료인, 평신도 선교사 등)을 갖춘 지원자에게 최소한의 신학 교육을 3년간(54학점) 하는 과정이고 M.Div 과정은 대학 졸업 및 동등 자격을 갖춘 지원자에게 신학 교육을 3년간(90학점) 하는 과정입니다. 교정기관 수용자는 우편 통신으로 전체 학점의 3분의 2까지 공부하고 나머지는 출소 후 수업을 통해 전 과정을 마칩니다. 입학을 원하면 문의(031-704-4391) 바랍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