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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1 > 안녕하세요. OO에서 OO로 이송 온 시간이 벌써 몇 년 되어 갑니다. 운동장 한쪽에 이름 모를 꽃들도 예쁘게 웃네요. 저에게 제일 행복한 시간은 <월새기> 말씀을 묵상할 때죠. 이번에는 어떤 분이 저에게 다가와 본인도 <월새기> 책을 받고 싶다고 부탁해서 이렇게 짧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받고 매일매일 잘 읽기를 바랍니다. 늘 <월새기>로 많은 분들이 은혜받고 이곳에서 하루하루 잘 버티면서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해요. 더 많은 분들이 받아 보도록 저도 기도할게요. 그들이 힘든 시간에 주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이 고난의 시간이 저에게는 감사의 시간이 되고 있어요. 이렇게 훌륭한 말씀과 책을 알게 되어서죠.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더 많은 분들의 마음에 사랑을 전해 주세요. 감사해요.
< 편지 2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OOOO에서 수용 생활을 하는 OOO입니다. 먼저 수많은 수용자들을 위해 주님의 말씀으로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안하게 쉴 시간도 없이 부족하고 못난 죄인들을 위해 주님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데 노고가 많으십니다. 죄인은 매월 발행하는 <월새기>를 감사함으로 받고 하루하루를 목사님의 말씀과 함께하면서 항상 감사와 눈물 가운데 <월새기>를 두 손에서 놓지 않고 있습니다. 죄인은 이곳에 들어온 후로 동료의 권유로 <월새기>를 읽고 늦게나마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되어 수용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주님 말씀을 알기 쉽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감동으로 매일매일 <월새기>를 한 페이지 넘기면서 읽을 때마다 느끼는 감동은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죄인은 내년에 이곳에서 자유 세상으로 출발합니다. 아무리 생계가 힘들고 바빠도 존경하는 목사님의 설교를 계속 접하고 싶어서 여기서 <월새기>를 통해 받은 은혜를 이어 가려고 정기구독 회원으로 가입해 문서선교에 동참하고 열심히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거듭난 인생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월새기>와 <분당샛별교회>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편지 3 > 목사님 안녕하세요. OO에서 목사님의 <월새기>를 매달 감사히 받아 보다가 OO로 이송을 오면서 주소가 바뀌어 OO로 보내 달라고 편지했습니다. 그래서 몇 개월 동안 받았는데 그 뒤로 다시 계속 못 받고 있어서 이렇게 편지합니다. <월새기>가 제게는 없어선 안 될 묵상지라서요.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거의 십 년 정도 본 것 같아요, 힘들 때마다 목사님의 말씀을 붙들고 버텼어요. 부디 제가 OO에 있는 동안에도 <월새기>를 달마다 받아 보도록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