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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 68:19)."
한 주간의 무겁고 고단한 삶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와 예배할 수 있도록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고
허물 많고 부족한 저희를 택하사 자녀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계절도 바뀌고 세상의 모습은 무섭게 끊임없이 변하지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심을 믿으며
이시간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라는 이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세상 속에서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 못했고
성령님이 늘 저희와 동행하고 계심을 알면서도
그분이 원하시는 모습대로 살지 못하고
말과 마음과 행동으로 주님을 슬프게 했던 순간들이 많았고
작은 일에도 불평과 원망으로 마음의 평안을 쉽게 쏟아 버렸고
구원받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삶 자체가 기적임에도 불구하고
기적의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기적에 더 연연하며 살았던 삶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잊어버리고 미지근한 상태로 머물러 있었던
저희의 영적 무기력함을 용서하소서.
우리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사
오직 주님을 따르는 순전한 믿음을 회복시켜 주소서.
신실하신 하나님!
때로는 인생길이 저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길이 저희에게 가장 최선의 길이기에 허락하셨음을 믿고
결과보다 순종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때에 대한 열린 시각을 가지고
당장의 응답이나 보상이 없어도 넉넉한 믿음으로 인내하며
무응답속에 하나님의 응답이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특별히 우리나라의 극심한 경기 침체와 물가상승 속에서
눈물로 생명의 현장을 지켜가고 있는 성도들의 일터와 사생활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물질의 결핍으로 인해 가정의 평화가 깨어지거나 영적인 낙심에 빠지지 않도록
채우시고 인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소서.
질병의 고통 속에 외롭게 투병 중인 성도들과 가족들에게
치유의 손길로 모든 아픔을 면케하여 주시고
마음의 약함과 우울함으로 괴로워하는 영혼들에게 참된 평안의 영을 부어 주시고
주님의 품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연로한 성도들에게 강건함을 주시고 젊은 세대에게는 믿음과 비전을 주시며
가정마다 화목과 평안을 허락하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 <분당샛별교회>가 말씀과 성령으로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담임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과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실 때마다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소서.
<월간 새벽기도>와 미디어 사역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부어지고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월간새벽기도 영어판> 사역과
앞으로 있을 우리 교회의 변화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은혜로
모든 새로운 일들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성령의 권능으로 붙들어 주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이 되어
예배하는 모든 심령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고
세상 속에서 삶으로 이어지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라는 이 말씀이
저희를 주장케 하사 승리의 삶으로 인도하실 줄을 믿사오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