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모든 만물과 역사의 흐름을 다스리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지극히 높은 곳에서 지극히 낮은 곳으로 내려오사 저희가 죽어야 할 십자가에 대신 죽으심으로 영생의 길을 열어 주신 예수님,
저희를 구원의 믿음으로 인도하시고 성화의 삶을 살도록 늘 곁에서 돌보시고 이끄시는 성령님,
이 시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예배를 올려 드리오니 저희의 예배를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희의 부족함과 죄를 물으시면 저희 중에서 주님 앞에 설 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주님 안에 있지 않고 주님 밖에 있었던 모든 생각과 언어와 행동의 순간들이 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하기에 저희의 모습이 아닌 주님의 약속과 성품을 따라 오늘도 저희를 용서하시고 위로와 격려와 사랑으로 품어주시며
예비하신 복을 내려 주실 주님 앞에 회개하는 심령으로 엎드리오니 저희를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복 중에 최고의 복은 하나님을 만나는 복임을 고백합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영원한 안식과 평안도, 영원한 행복과 성공도, 영원한 기쁨과 만족도 없기에
이러한 것들을 세상에서 찾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얻을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자녀와 가정 문제, 건강과 일터와 사업 문제, 대인관계 문제 등 마음의 고초를 겪는 근본 원인은
저희가 매 순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 겪는 문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날 때 그 어떠한 상황과 사람도 저희를 흔들 수 없고 저희의 믿음과 평안을 빼앗아갈 수 없기에
저희의 심령이 항상 하나님을 만나는 최고의 복된 심령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목에서 꽃을 피우시고 사막에서 물을 내시며 광야에 길을 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저희의 아버지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도의 행복과 성공을 시기하는 이 세상에서 영적, 육적인 싸움으로 고된 한 주간을 보내고
이 시간 하나님의 따뜻한 품을 찾아 나아왔습니다.
지치고 지친 엘리야 선지자를 그릿 시냇가에서 영적, 육적으로 쉬게 하시고 다시금 사명을 부여해 일으키셨던 것처럼
이 자리에 모인 저희에게도 그릿 시냇가의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까마귀들을 통해 엘리야를 먹이사 회복시키신 것처럼 이 시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저희를 영적, 육적으로 회복시켜 주셔서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는 모습으로 힘 있게 사명을 감당하는 한 주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말씀 시간을 위해 지난 한 주간 기도와 땀으로 씨름하신 목사님에게 성령충만을 부어주셔서
힘 있게 말씀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나무에 든든히 연결되지 못해 풍성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의 삶을 버리고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든든히 붙들리는 거룩한 역사가
이 시간 주의 말씀을 받는 모든 심령 속에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씀이 <월간새벽기도>와 유튜브를 접하는 모든 구독자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국 교회의 선한 변화를 위해 목회 사역과 더불어 방대한 문서 사역까지 겸하시는 목사님의 발걸음이
피곤치 않고 낙심치 않도록 주께서 세우신 푯대를 향해 달려가시는 순간순간마다 위로와 격려를 부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다시금 간구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026. 11. 1 분당샛별교회 주일예배 대표기도 이승연 사모> -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