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921) - 월간새벽기도를 읽고 다시 하나님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4-09-27
담안편지(921) - 월간새벽기도를 읽고 다시 하나님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이한규 목사님!
  저는 작년 11월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되어
  1년형의 징역형을 받고 00구치소에서 수감 중인 000입니다
  55세의 나이로 30여 년간 하나님을 떠나 살다가
  월간새벽기도를 읽고 다시 하나님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무원인 아버님과 어머님 밑에서 00에서 유년 시절을 잘 보내다가
  00로 이사와서 초중고 대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때 00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대학교때까지 드린 기도는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문화 복합공간 설립과
  선교사들을 위하여 재무적 지원을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기도 드렸습니다
 
  대학 졸업 후 하나님의 은혜로 00 건설에 입사하여 좀 성공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 것을 쫓아 방탕한 삶을 살다가 이 구치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월간새벽기도를 읽고 회개하면서 처절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하나님께서 저의 울부짖음에 응답해 주시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이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사명을 주셨습니다
  문서선교를 하는 이한규 목사님을 도울 수 있도록 기도하는 중이었습니다
 
  이 안에서 이한규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면서
  지금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8시간은 기도하고  회개하고 고뇌하면서 글도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구치소 문을 나가면 꼭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사드립니다
  00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29 담안편지(926) - 예수님은 늘 제 옆에서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2 2024.11.01
928 담안편지(925) - 조금씩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97 2024.10.25
927 담안편지(924) - 책이 늦게 도착할 때는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24 2024.10.18
926 담안편지(923) - 이곳 생활의 힘은 월새기 덕분이라 확신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83 2024.10.11
925 담안편지(922) - 공부하고 시험 봐서 요한지파로 입단하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0 2024.10.04
>> 담안편지(921) - 월간새벽기도를 읽고 다시 하나님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9 2024.09.27
923 담안편지(920) -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92 2024.09.20
922 담안편지(919) - 이곳 신앙인들은 다들 "월새기! 월새기!"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0 2024.09.13
921 담안편지(918) - 월새기와 너무나 은혜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9 2024.09.06
920 담안편지(917) -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는 제가 신기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99 2024.08.30
919 담안편지(916) - 피해자들의 삶을 꼭 살펴 주세요 요삼일육선교회 401 2024.08.23
918 담안편지(915) - 월새기 한 권이 이곳에서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0 2024.08.16
917 담안편지(914) - 하나님께서 더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59 2024.08.09
916 담안편지(913) - 저는 몸 건강히 담장을 나섭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81 2024.08.02
915 담안편지(912) - 이런 상황이 되니 주님을 찾게 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51 2024.07.26
914 담안편지(911) - 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0 2024.07.19
913 담안편지(910) - 기선기승섬(기도,선교,기쁨,승리,섬김) 요삼일육선교회 448 2024.07.12
912 담안편지(909) - 단돈 천 원 요삼일육선교회 424 2024.06.28
911 담안편지(908) - <월새기>는 저를 붙들어 주는 유일한 지표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00 2024.06.21
910 담안편지(907) - 월새기를 5번씩 읽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50 2024.06.14
909 담안편지(906) - 주 하나님께 드리는 십행시 요삼일육선교회 450 2024.06.07
908 담안편지(905) - 재소자들은 물질적 크기에 따라 개종(?)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26 2024.05.31
907 담안편지(904) - 저를 변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82 2024.05.24
906 담안편지(903) - ”그만 다 내려놓고 새롭게 시작해라!“ 요삼일육선교회 524 2024.05.17
905 담안편지(902) - 하나님이 하라시는 대로만 한다면 요삼일육선교회 581 2024.05.10
904 담안편지(901) - 월새기는 저의 믿음을 쑥쑥 키우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69 2024.05.03
903 담안편지(900) - 여자, 도박이 없으면 손이 근질한 사람이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90 2024.04.26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489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98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21 2024.04.05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