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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가족과 떨어져 미국 뉴저지 들판에서 공부하며 시상을 키우다 17살에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선물로 쓴 시 〈하얀 맹세〉를 시작으로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시로 표현해왔다. 뉴욕에서 대학교를 다닐 때도 아름다운 허드슨 강을 내려다보며 틈틈이 시를 썼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한 달에 한 편 정도 시를 썼다. 그렇게 쓴 61편의 시와 그 시의 의미를 따라 직접 그린 그림을 담아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믿음〉
시련 14
진주 16
Crucible 18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24
짧은 시 26
멀리서 보기 28
여백 30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은 32
왜 이제야 하늘을 보느냐고 물으면 34
자라는 시간 36
고향집으로 가는 길 42
Sun and Moon 44
진정한 자유 48
걱정이 없습니다 50
가난한 과부의 헌금 52
겸손 54
맑아도 흐려도 56
밤의 교향곡 60
모두 다 감사합니다 62
밑줄 66
〈소망〉
별보다 태양보다 70
사랑이 가득한 마을 72
꽃 같은 인생 74
풍요의 새 76
별꽃 78
눈보다 하얀 것 80
가을 무도회 82
우물 84
사막에서 86
낙화암 90
안정 94
겨울밤 96
비 오는 날 98
엉뚱한 나무 100
밤을 먹는 소년 102
풋사과 104
나는 작아서 좋아 106
잠이 안 오는 날 108
시곗바늘 110
기발한 생각 112
천국 멋쟁이 114
Holy City 116
둥근 지구는 방울 120
〈사랑〉
하트 124
하얀 맹세 126
너를 위한 꽃다발 129
바쁜 하루 130
바위 같은 마음 132
종이비행기 134
후회 138
Unconsciousness 140
사탕 바구니 144
눈동자 146
나무의 사랑 148
모랫길과 바다 150
친구야 152
내 편 154
어머니의 기다림 156
아버지의 별 158
기억 보내기 160
사랑은 계속 고픈 것이라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