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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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호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5-06-18
예레미야 30-40장
7/1(화) 예레미야(84) 하나님의 때까지 참으라(1) (렘 30:12-24)
7/2(수) 예레미야(85) 하나님의 때까지 참으라(2) (렘 30:12-24)
7/3(목) 예레미야(86) 일어나 하나님께 나아가라 (렘 31:1-6)
7/4(금) 예레미야(87) 하나님에 대한 3대 정의 (렘 31:7-22)
7/5(토) 예레미야(88) 은혜가 임할 때 생기는 것 (렘 31:23-30)

7/7(월) 예레미야(89) 언약을 기억하며 살라 (렘 31:31-40)
7/8(화) 예레미야(90) 아나돗의 밭을 사라(1) (렘 32:1-15)
7/9(수) 예레미야(91) 아나돗의 밭을 사라(2) (렘 32:1-15)
7/10(목) 예레미야(92) 대가를 치르는 믿음 (렘 32:16-25)
7/11(금) 예레미야(93) 어디서든지 앞장서라 (렘 32:26-44)
7/12(토) 예레미야(94) 기도를 앞세워 살라(1) (렘 33:1-3)

7/14(월) 예레미야(95) 기도를 앞세워 살라(2) (렘 33:1-3)
7/15(화) 예레미야(96) 하나님과 깊이 만나라 (렘 33:4-13)
7/16(수) 예레미야(97) 복을 부르는 4가지 덕목 (렘 33:14-26)
7/17(목) 예레미야(98) 복된 인생이 되는 길 (렘 34:1-22)
7/18(금) 예레미야(99) 레갑 사람이 복 받은 이유 (렘 35:1-19)
7/19(토) 예레미야(100) 충성된 일꾼의 5대 정의 (렘 36:1-10)

7/21(월) 예레미야(101) 살면서 소중히 여길 것 (렘 36:11-32)
7/22(화) 예레미야(102)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길 (렘 37:1-10)
7/23(수) 예레미야(103) 성도가 피해야 할 삶 (렘 37:11-21)
7/24(목) 예레미야(104) 용기 있는 삶을 살라 (렘 38:1-13)
7/25(금) 예레미야(105) 큰 인물 비전을 가지라(1) (렘 38:14-28)
7/26(토) 예레미야(106) 큰 인물 비전을 가지라(2) (렘 38:14-28)

7/28(월) 예레미야(107) 유다 멸망이 주는 교훈 (렘 39:1-14)
7/29(화) 예레미야(108) 성도답게 사는 길 (렘 39:15-18)
7/30(수) 예레미야(109) 거룩한 리더십을 갖추라(1) (렘 40:1-6)
7/31(목) 예레미야(110) 거룩한 리더십을 갖추라(2) (렘 40:1-6)
마중물 : 영혼 구원에 힘쓰라
  < 영혼을 불쌍히 여기라 >
   
  예전에 한 연예인이 아프리카 봉사를 다녀온 후 말했다. “그곳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지옥이었습니다. 돕는 문제를 떠나 그곳에 간 저 자신이 죽도록 힘들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3일이 3년 같았고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행복한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영성을 아는 좋은 방법이 있다. 현재의 삶에서 행복을 찾고 힘들 때도 감사하는 사람인지를 보는 것이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말은 논리적인 말보다 감사하는 말이다.
   
  가끔 교단 총회에서 여러 선교사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진다. 힘든 지역에서 며칠이 아닌 몇 년 혹은 몇십 년을 살면서 사명감 하나로 버티는 그들을 보면 저절로 감사가 나온다. 그런 감사를 선교사들에게 표현하면 그들은 매우 기뻐한다. 왜 선교사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서 고생을 하는가? 왜 도저히 수지를 맞출 수 없는 <월간새벽기도> 발행 사역을 하는가?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서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를 보면 당시 독일군은 곳곳에 지은 가스실과 시체 소각 시설을 24시간 가동하며 유대인들을 죽였다. 그때 쉰들러는 가스실에서 벌거벗은 엄마와 아이가 꼭 껴안고 죽은 모습을 보고 유대인을 구하기로 결심하고 가진 돈을 활용해 수천 명을 구하고 자신은 무일푼이 되었다. 그러면서 마지막 장면에서는 금반지로 한 명을 더 구할 수 있었고 자신의 차로 10명을 더 구할 수 있었고 금 핀으로 2명을 더 구할 수 있었다며 탄식했다. 그런 영혼 구원을 향한 관심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
   
  지금 시대는 겉으로는 평화로워도 영적으로는 수많은 사람이 가스실로 향하는 시대다. 이때 내가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해 죽어 가는 영혼을 살리는 당대의 영적인 쉰들러를 꿈꾸라.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은 내가 구원한 사람들의 리스트를 보실 것이다. 그처럼 나를 통해 구원과 용기와 격려를 얻고 새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의 리스트를 많이 가지는 사명을 이루려면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람을 볼 때 돈과 외모만 보지 말라. 겉모습 이면에 있는 영혼의 공허를 느끼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찬란한 꿈과 환상만 보게 해 달라고 하지 말고 사람들의 영혼의 곤고함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무리를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전도에 나설 수 있다. 전도에는 왕도가 없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고 영혼을 불쌍하게 보면서 전도에 관심을 가지면 언젠가 전도의 열매가 맺힌다. 사람을 볼 때 그냥 보지 말고 하나님을 모르는 자의 불행을 생각하면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보라. 왜 쉰들러가 많은 유대인을 살릴 수 있었는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지하철 안에서 한 신사 옆에 한 아빠와 어린 아이가 앉았다. 그 아이는 아빠 옷을 잡아당기고 좌석에 올라가 손으로 창문을 치고 마구 울어 댔다. 그래도 아빠는 제지하지 않고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다. 신사는 화가 나서 아빠를 깨우며 왜 아이를 그냥 놔두느냐고 따졌다.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린 아빠는 상황을 파악한 후 공손하게 죄송하다고 하면서 자신의 사정을 간략히 말했다.
   
  알고 보니까 그 1시간 전에 그의 아내가 병원에서 죽었기에 아이도 힘들어했고 그도 주변을 신경 쓸 여유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 말을 듣고 신사는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 뒤로 30분 동안 아이가 계속 울며 보챘지만 신사는 전혀 화가 나지 않았다. 그들에 대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처럼 사람에게는 내가 모르는 곤고한 부분이 있다. 겉으로 잘사는 것 같은 사람에게도 불행한 요소들이 있다. 그 실상을 깨닫고 없는 사람은 물론 있는 사람도 불쌍히 여기고 그에게 구원과 복의 길을 제시해 주라.
   
  < 영혼을 위해 기도하라 >
   
  전도는 눈물의 기도 없이는 되지 않는다. 영혼 구원은 축구에서 골을 넣는 것과 같다. 경기에서 열심히 뛰어도 골을 넣지 못하면 지듯이 신앙생활에서 영혼 구원이 없다면 아무리 성공해도 지는 인생이 된다. 어떻게 영혼을 구원하는가? 영혼 구원은 사람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전도하다 보면 전도가 사람의 힘만으로는 안 되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특히 사탄은 악착같이 전도를 방해한다.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전도가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며 전도하고 특별히 영혼 구원을 위해 애쓰는 사역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라.
   
  교단 총회에 가면 민폐를 끼치는 목사가 있다. 마이크 독점형 목사다. 예배 인도자로서 각자의 교회에서 마이크를 독점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교단 총회에서까지 독점하면 안 된다. 가끔 선교사가 오랜만에 자신의 사역 보고 기회를 가질 때 감동을 주면 기도 후원자를 많이 얻으니까 얼마나 말하고 싶은 감동적인 체험이 많겠는가? 게다가 말에 능숙하니까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은 목사나 선교사가 마이크를 양보하는 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만큼 힘들다.
   
  예전에 한 교단 총회에서 8명의 선교사들에게 대략 15분의 선교 보고 시간이 주어졌다. 그때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주어진 시간을 초과해서 오후 2시 30분까지 점심 식사를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특별히 두 명의 사역자는 마이크를 양보하는 십자가를 졌다. 한 명은 처음 초청받아 온 중국 사역 선교사였다. 처음 초청받은 자리였기에 할 얘기가 많았겠지만 남들이 시간을 초과해서 점심 식사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고 5분 안에 선교 보고를 끝냈다. 그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그의 진실성이 더 느껴졌다.
   
  또 한 명은 몽골 선교사였다. 그는 당시까지 몽골에 12개 교회를 개척했기에 선교 보고를 할 것이 많았다. 그러나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선교 보고는 생략하고 대신 후배 선교사의 사역 보고를 짤막하게 한 후 그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간증거리를 내세우지 않고 늘 다른 선교사를 앞세웠기에 사람들은 그의 은밀한 수고를 느끼며 더 기도하게 되었다. 그처럼 전방에서 소리 없이 영혼 구원에 힘쓰는 사람을 위해 후방에서 열심히 기도해 주라.
   
  <월새기(월간새벽기도)> 사역은 영혼 구원에 동참해 달라고 10권을 만 원만 받고 보내 주는 사역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천 원을 보낼 테니 한 권만 보내 달라고 한다. 그 요청을 거절하면 선교회가 왜 돈을 탐하느냐고 한다. 사역자가 “택배비와 박스비만도 4천 원인데 6천 원에 책 10권을 보내는 상황에서 무슨 돈을 탐합니까? 전도에 동참해 달라는 취지입니다.”라고 설명해도 계속 상처 주는 말을 한다. 그런 상처와 역경과 시련을 딛고 지금까지 사역할 수 있었던 것은 신실한 후원자들의 중보기도 덕분이었다.
   
  기도한 후에는 적극적으로 자신도 전도에 동참해야 한다. 꿈과 비전은 땀을 흘려야 열매를 맺듯이 전도도 전도에 나서야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나의 거처와 일터를 전도의 현장으로 삼고 힘써 전도하라. 은혜의 문은 남이 열어 주지 않고 내가 행동하는 믿음을 가질 때 열린다. 전도는 영혼을 찾으려는 하나님의 간절한 심정이 담긴 명령이다. 그 명령에 순종은커녕 관심조차 없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자녀가 명문 대학에 가면 부모는 기회가 생길 때마다 자랑한다. 영혼이 구원받은 것은 자녀가 명문 대학에 간 것보다 더 자랑스러운 일이기에 기회가 생길 때마다 그 구원을 자랑해야 한다. 앞서 전도하는 것이 성격상 맞지 않으면 앞서 전도하는 사람을 은밀하게 기도와 물질로 도우라. 구원의 은혜를 진심으로 믿고 감사하면 전도를 삶의 최대 목적으로 삼으라. 화석처럼 박제된 신앙이 되지 않도록 예수님의 성육신의 사랑을 가지고 영혼 구원에 힘쓸 때 천국이 확장되고 세상이 변하고 예수 믿고 인물 되는 역사의 주인공도 배출될 것이다.
   
  < 영혼 구원에 힘쓰라 >
   
  2008년 초 그전에 떼 지어 등록한 그룹이 필자가 섬기는 교회를 접수하려다가 실패하고 떼 지어 나가면서 기존 교인들도 많이 휩쓸려 나갔다. 그 후 1년 동안 남은 교인들도 교회의 썰렁한 분위기를 느끼고 계속 빠져나가 출석 성도가 3분의 1로 줄었다. 그때 연로한 권사들 중심으로 적은 수의 교인만 남았다.
   
  목회 동료들이 말했다. “이한규 목사가 원자 폭탄을 맞을 정도로 큰 시련과 상처를 겪어서 이제 병들어 죽든지 아니면 목회를 포기하든지 할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온라인 말씀 사역과 은밀한 기도 후원자들이 있었고 세계선교와 문서선교 비전을 가진 <요삼일육선교회> 사역이 있었고 <성경전권강해>를 집필하며 찬란한 내일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마음은 아팠다.
   
  당시 어느 날 주일예배를 인도하는데 강단에서 흰머리로 뒤덮인 연로한 권사들의 얼굴을 보면서 기쁨과 감동과 감사로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나 소중했다. 그때 강단 아래를 보며 다짐했다. ‘하나님! 이 연로한 권사님들을 중심으로 다시 교회를 일으켜서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 강소 교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간절한 꿈을 받아 주소서.’
   
  필자는 날 때부터 혀끝이 뭉툭해서 발음이 좋지 않고 말주변도 없고 무대 체질이나 마이크 체질이 아니어서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때 결심했다. “하나님! 제가 우리 권사님들과 함께 다시 교회를 일으키면 앞으로는 미디어를 통해 조금씩 저를 노출시키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에게 ‘나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그 후 하나님이 조금씩 교회를 회복시켜 주셨지만 아직도 옛날만큼은 회복되지 못했다. 그러나 교인들의 믿음의 수준과 교회 사랑과 비전에 동역하는 마음은 예전보다 훨씬 깊어졌다. 지나고 보니까 그때의 시련은 꼭 필요한 시련이었다. 그 후 <월새기> 발행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대중 앞에 나서길 그토록 거부했던 필자가 <이한규목사TV>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동영상 말씀 선교 사역도 시작하게 되었다. 필자는 필자의 설교하는 영상이 아직도 어색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말씀 내용을 좋게 여기면서 구독자가 조금씩 늘고 있다.
   
  암탉이 매일 달걀을 쑥쑥 낳듯이 나를 통해 영혼이 쑥쑥 낳아지는 꿈을 품으라. 성도 중에 누군가가 크게 성공해서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잘 사용하면 앞으로 더 많은 선교하는 교회와 인물 성도가 생겨나게 할 수 있다. 그런 원대한 꿈과 비전이 이뤄지려면 교인들이 후방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고 경제적인 거목이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한 영혼을 전도해서 내가 섬기는 교회로 데려오는 것도 중요하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듯이 천 명의 구원도 한 영혼의 전도부터 시작된다. 요새 부러워하는 심리를 조장하는 마케팅으로 명품으로 포장된 사치품이 잘 팔리지만 성도는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사탄이 천하 영광을 다 주겠다고 해도 예수님은 거절하셨다. 세상 영광은 짧은 육신의 때에만 있다가 육신이 끝나면 다 사라지지만 나의 기도와 전도와 후원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의 리스트는 하늘나라의 차트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성도는 병에 걸리거나 가난한 성도가 아니라 전도에 관심과 신경을 끄고 사는 성도다. 죽어 가는 영혼을 보고도 구원의 하나님을 전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무딘 마음인가? 하나님은 지옥에 보내도 상관없는 나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 피를 흘리게 하셨다. 그 은혜로 구원받은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전도도 못하고 없다는 핑계로 헌신도 못하고 여건이 안 된다는 핑계로 주일성수도 못한다면 어떻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극적으로 체험하겠는가?
   
  이제부터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늘 전도에 최고 관심을 두고 나의 영혼 구원 리스트에 보다 많은 사람을 올리려고 하라. 성경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찬란한 천국 보상은 나의 영혼 구원 리스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록되느냐에 달려 있다. 항상 삶의 최고 관심을 영혼 구원에 두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때가 되어 이 땅에서는 물론 천국에 가서도 샛별처럼 빛나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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