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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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호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5-10-21
마태복음 5-7장
11/1(토) 마태복음(52) 더 해야 할 일 3가지(2) (마 5:38-42)

11/3(월) 마태복음(53) 하나님의 상 받는 아들(1) (마 5:43-48)
11/4(화) 마태복음(54) 하나님의 상 받는 아들(2) (마 5:43-48)
11/5(수) 마태복음(55) 은밀한 나만의 행복(1) (마 6:1-4)
11/6(목) 마태복음(56) 은밀한 나만의 행복(2) (마 6:1-4)
11/7(금) 마태복음(57) 능력 있는 기도(1) (마 6:5-8)
11/8(토) 마태복음(58) 능력 있는 기도(2) (마 6:5-8)

11/10(월) 마태복음(59)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1) (마 6:9-15)
11/11(화) 마태복음(60)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2) (마 6:9-15)
11/12(수) 마태복음(6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1) (마 6:16-18)
11/13(목) 마태복음(6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2) (마 6:16-18)
11/14(금) 마태복음(63) 자유와 행복을 얻는 길(1) (마 6:19-24)
11/15(토) 마태복음(64) 자유와 행복을 얻는 길(2) (마 6:19-24)

11/17(월) 마태복음(65) 염려를 극복하는 방법(1) (마 6:25-26)
11/18(화) 마태복음(66) 염려를 극복하는 방법(2) (마 6:25-26)
11/19(수) 마태복음(67) 진실한 믿음이 해결책이다(1) (마 6:27-30)
11/20(목) 마태복음(68) 진실한 믿음이 해결책이다(2) (마 6:27-30)
11/21(금) 마태복음(69) 복된 삶을 위한 4대 요소(1) (마 6:31-34)
11/22(토) 마태복음(70) 복된 삶을 위한 4대 요소(2) (마 6:31-34)

11/24(월) 마태복음(71) 사랑과 자비를 보여 주라(1) (마 7:1-6)
11/25(화) 마태복음(72) 사랑과 자비를 보여 주라(2) (마 7:1-6)
11/26(수) 마태복음(73)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1) (마 7:7-8)
11/27(목) 마태복음(74)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2) (마 7:7-8)
11/28(금) 마태복음(75) 기도의 복을 활용하라(1) (마 7:9-12)
11/29(토) 마태복음(76) 기도의 복을 활용하라(2) (마 7:9-12)
마중물 : 회복의 은혜를 예비하라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
   
  2003년에 미국 LA에서 필자의 부친이 소천하고 모친이 한동안 혼자 살면서 언어 소통 부족과 문화 충격으로 기억력이 많이 나빠졌다. 그 소식을 듣고 모친을 즐겁게 하려고 2004년에 안식년 대신 2주 휴가를 내고 모친과 미국 서부 일주 가족여행을 가졌다. 그때 모친을 운전석 옆자리에 앉게 하고 다른 가족들이 모두 모친을 여행의 주인공으로 삼았지만 그 여행이 모친의 기억력 회복에 별로 도움을 주지 못했다.
   
  가끔 노인 우울증이 알츠하이머로 오인되는데 노인 우울증은 마음이 즐거워지면 비교적 잘 치료된다고 한다. 필자는 모친이 즐거운 가족여행으로 기억력 저하 증상이 낫는 노인 우울증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당시 모친은 했던 말을 잊고 여러 번 되풀이했는데 운전 중에 옆에서 물끄러미 모친을 보면서 기억력 저하로 총명함을 잃은 모습이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모친이 여행 막판에 피로를 느껴서 혈액 순환이 잘 되어 기억력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자주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모친은 하루 종일 운전한 아들이 마사지까지 해 주니까 미안해하면서 필자가 괜찮다고 해도 10분 이상은 마사지를 못하게 했고 어느 날은 거꾸로 모친이 필자의 다리를 주물러 주었다. 그때 모친의 손에서 기력이 느껴져 ‘아직 몸은 건강하시구나.’ 하고 안도했다.
   
  육신적으로 건강한 모친의 기억력이 그렇게 급속히 저하될 줄은 몰랐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사람에게 기억력이 있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새삼 깨달았다. 가장 복된 일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기억을 잃지 않는 것이다. 과거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은혜와 관련한 무수한 기억을 떠올리며 감사하라. 특히 가족과 교우와 친구와 이웃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수시로 말하라. 그럴수록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를 더 많이 체험할 것이다.
   
  사람의 머리는 기억 투쟁의 현장이다. 그 투쟁에서 사람들은 대개 승리보다 패배를 더 생생하게 오래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그 투쟁에서 승리의 기억이 이기게 하라. 실패에 대한 기억을 지우려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라. 과거에 은혜를 주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은혜를 주실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갈 때 안식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내리는 하늘의 만나로 40년을 살아냈다. 그런 하나님의 은혜가 지금까지 나를 살게 하셨다. 그런 은혜를 오래 기억할 때 새로운 회복의 은혜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 자유와 안식을 중시하라 >
   
  회복의 은혜를 입으려면 하나님 안에서 자유와 안식을 중시하라. 자유와 안식의 의미가 깃든 이스라엘의 최대 절기가 있다. 50년마다 찾아오는 희년이다. 희년이 언제 시작되는가? 희년이 시작됨을 알리는 날은 종교력 7월 10일인 대속죄일이다. 그날부터 희년이 시작된다는 사실은 참된 자유와 기쁨을 얻으려면 속죄가 필수적임을 암시한다. 결국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비유적인 의미로 삶 전체가 희년의 삶이다.
   
  하나님은 희년에 자유를 공포해서 백성들이 모두 자신의 소유지와 가족에게 돌아가게 하셨다. 그때의 자유는 영적인 자유나 비유적인 자유가 아닌 실제적인 자유였기에 사람들이 종 상태, 빚진 상태, 노동 상태 등 각종 속박에서 해방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만 영속적으로 소유될 수 있다는 암시다. 또한 참된 자유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자유가 아닌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라는 암시다.
   
  로마서 8장 15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8월 15일이 광복절(光復節)이듯이 로마서 8장 15절은 성도의 해방을 선포한 구절(句節)로서 영적인 광복절이다. 마치 우리나라의 해방을 기념하는 광복절이 2천 년 전의 로마서 말씀에서 예언된 것 같은 느낌이다. 성도에게 가장 복된 일은 사탄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을 아빠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것이다.
   
  도덕적이고 인격적인 모습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더 도덕적이고 인격적이어야 하나님이 나를 더 인정하실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의붓아버지로 삼는 것이다. 그런 생각이 은근히 내 영혼을 억압하고 속박한다. 하나님은 의붓아버지가 아닌 아빠아버지다. 의식이 행동을 이끌듯이 하나님을 의붓아버지가 아닌 아빠아버지로 여길 때 참된 영혼의 자유를 얻는다.
   
  희년 때는 안식년 때처럼 농사하지 않고 1년 동안 쉬었다. 적절한 쉼은 성실한 일만큼 중요하다. 일(work)과 삶(life)의 균형(balance)을 뜻하는 워라밸의 삶은 성경적인 삶이다. 낮에 깨어 일하는 있는 것과 밤에 잠자고 안식하는 것이 다 중요하다. 여름과 겨울이 다 필요하다. 밤이나 잠이나 겨울도 하나님의 은혜의 일부다. 쉼을 정죄하지 말라. 쉼을 누리는 삶은 숨을 고르는 삶이지 게으름을 조장하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은 창조 일곱째 날에 모든 일을 마치고 안식하셨다(창 2:3). 안식하는 시간은 빈둥거리며 게으르게 노는 시간이 아니라 상처 입은 부분이 아물고 소모된 부분이 회복되는 시간이다. 그때 몸의 뼈와 살과 연골과 호르몬이 복원되고 마음과 정신이 균형을 찾는다. 특히 성도에게 안식의 시간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신을 조율해 회복의 은혜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안식일을 잘 지키면 몸과 마음이 회복되고 꿈과 비전과 목적과 사명과 생각이 새롭게 된다. 또한 욕심과 분노와 짜증과 속물근성과 불협화음과 일중독을 극복하는 힘도 커진다. 그러므로 6일 동안 열심히 일하고 사람을 만나고 가족을 돌본 후에 주일에는 하나님 안에서 예배하고 교제하며 영생의 씨앗을 뿌리라.
   
  안식하는 시간에 나를 돌아보고 등산 문제와 함께 하산 문제도 생각해 보고 직선의 삶을 살면서 너무 송곳처럼 살지 않았는지 성찰하며 곡선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을 품는 삶을 새롭게 다짐하라. 또한 이익과 소유를 지향하는 계산적인 삶을 버리고 나눔과 선교를 지향하는 계산을 초월한 삶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으로 삼아 가시밭 마음을 꽃동산 마음으로 만들라.
   
  성령충만한 삶이 무엇인가?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삶이다. 성령충만의 증거는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나타나는 것이다.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비롯해서 감사와 공감 등의 열매는 이익이나 소유보다 더욱 소중하다. 그런 열매들을 안식 기간에 많이 맺으라. 또한 안식할 때 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물을 음미하면서 하나님과 공감하고 자연과 공감하고 자신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 여행을 통한 안식은 자연을 찾으면서 자신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어느 날 한 사람이 높은 산에 올랐다. 거기서 하나님이 만드신 대자연의 파노라마에 감탄하며 시편 8편 1절을 읊조렸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그때 그는 바삐 살면서 잊었던 창조주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면서 생각이 풍성해지고 글이 다채로워지고 창조성이 넘치게 되면서 더욱 복된 인생을 살 수 있었다. 잘 안식하면 삶의 균형도 되찾고 복된 삶을 위한 창조성도 넘치게 된다.
   
  < 회복의 은혜를 예비하라 >
   
  희년이 되면 매매했던 땅도 원 주인에게 되돌려 주게 했다. 이 계명은 토지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것이지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암시다. 결국 땅을 투기 수단으로 삼는 것은 비성경적인 태도다. 또한 희년에 원래의 소유지로 돌아가라는 계명은 고향과 가정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더 나아가 천국 본향과 천국 가정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믿음생활은 가정의 행복을 낳아야 한다. 영혼 구원이 가장 중요한 문제지만 구원받은 영혼이 성도답게 행복하게 사는 문제도 중요하다. 믿음의 삶은 가정과 사회에 실제적인 유익을 주고 가정과 사회의 회복을 이끌어야 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교회생활이 가정생활에 유익이 되도록 교회를 위한 헌신이 가정을 위한 헌신으로 발전해서 나의 교회생활이 가족의 상처와 아픔을 아물게 하고 관계 회복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나의 회복과 가정 회복과 교회 회복은 서로 연관성이 깊다. 나의 믿음생활이 가정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회개할 일이다. 하나님의 뜻은 나의 믿음생활이 가정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나의 믿음이 삶의 회복이란 결과물을 낳도록 거룩한 생산성을 갖추라. 교회는 큰 가정이고 가정은 작은 교회다. 어떤 경우에도 가족이나 교우를 이익의 도구로 삼지 말고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으면서 가족과 교우를 기쁘게 섬겨 주라.
   
  어떤 교회에서 누군가를 열심히 전도해서 교회에 출석시키면 몇몇 피라미드 교인들이 바로 달라붙어 친절하게 대한 후 주중에 불러내어 돈 벌게 해 준다는 얘기로 그를 실족시켰다. 외로운 영혼이 천국 동반자를 찾기 위해 어렵게 교회에 나갔는데 기존 교인이 자신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다고 느끼면 어떻게 그 교회를 더 나가고 싶겠는가?
   
  외국의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귀국한 A 목사가 있었다. 그가 한국에서 외롭게 목회하는데 한국의 최대 장로교단에서 노회장까지 했던 유력한 목사가 권고했다. “그렇게 외롭게 목회하지 말고 우리 교단으로 들어오세요.” 그 소개를 받고 노회 모임에 한 번 참석했다. 그때 한 목사가 다가와 친절하게 대했다. 그의 친절함이 고맙고 외로움도 덜어지는 것 같아서 A 목사는 그 교단으로 가입할까 하고 생각했다.
   
  얼마 후 친절하게 다가왔던 그 목사가 A 목사에게 만나자고 했다. 반가운 마음을 가지고 만났는데 대화 중에 은근히 돈 얘기와 세상적인 방법으로 교회를 키우는 얘기를 했다. A 목사는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자신을 돈과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 삼으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그 목사를 멀리하려고 그 노회 모임을 멀리했고 결국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여기고 그 교단 가입도 포기했다.
   
  교회에서는 돈 벌게 해 준다는 얘기를 최대한 삼가고 그저 교우를 가족처럼 행복하게 해 주는 데에만 관심을 두라. 사람은 물리적인 한계로 수많은 사람을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다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이 열 손가락을 주신 것처럼 대략 열 명 정도는 구체적으로 행복하게 해 주려고 하라. 더 나아가 나 외에 신실한 누군가도 그가 아는 10명을 행복하게 해 주면서 행복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면 점차 전 인류의 가족화가 이뤄질 것이다.
   
  <월새기(월간새벽기도)> 사역은 은혜받은 사람이 매달 10권을 받고 나눔으로써 자신을 포함한 10명의 영혼을 구원과 성숙과 행복으로 이끌어 달라는 취지로 시작된 문서선교 사역이다. 그 사역 목표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11년 이상 ‘월새기 1권 1,000원 정책’을 힘써서 고수하고 있다. 그렇게 고수하는 데 은밀한 후원자들의 역할이 컸다. <월새기> 사역의 초심이 유지되고 하나님이 거룩한 만남을 허락하셔서 <월새기 영어판> 발행이 이뤄지면 <월새기> 문서선교 사역이 전 인류의 가족화에 크게 일조할 것이다.
   
  잘 쓰려는 목적을 가지고 물질을 의롭게 추구하는 의로운 부자가 되라. 많이 소유하는 성공에 머물지 말고 많이 나누는 승리를 지향하라. 말씀을 거울로 삼고 나의 삶이 시대를 비추는 작은 거울이 되도록 의롭게 잘 벌고 의롭게 잘 쓰라. 의롭게 돈을 번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그래도 그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언젠가 물질 문제에서도 하나님이 회복의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수시로 하나님 사랑과 가족 사랑과 이웃 사랑을 바탕으로 사명을 새롭게 하면 하나님은 거룩하고 찬란한 꿈과 비전을 위해 필요한 것을 넉넉히 채워 주실 것이다.
   
  왜 성도가 사랑과 용서와 헌신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갚아 주심을 믿기 때문이다. 큰 성공을 이루고 큰 헌신을 해도 오직 하나님만 앞세우라. 어떤 사람은 남의 칭찬을 들을 때마다 나중에 혼자 조용히 자기절제를 다짐하며 기도한다. “하나님! 부족한 제가 오늘 과분한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 칭찬으로 마음이 높아지지 않게 하소서.” 그런 삶이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의 삶이다. 늘 하나님을 높이는 삶과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헌신으로 어디서든지 복된 삶을 살면서 회복의 은혜를 예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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