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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영접하는 믿음이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가 주일에 예배하는 태도다. 기본적인 태도로서 먼저 예배 시간에 늦지 않도록 힘쓰라.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이면서 자신이 존중하는 사람을 만날 때는 대개 먼저 가서 기다린다. 또한 예배드릴 때 옷차림도 단정하게 하라. 누구를 만날 때 외모를 단정하고 깔끔하게 꾸미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중시하는 표시다.
예배 시간을 잘 지키고 예배할 때 단정한 모습을 하고 예배 태도까지 좋게 가지면 하나님이 그 모습을 기쁘게 보신다. 사람을 영접할 때도 대충 가볍게 영접하면 영접받는 사람이 기분이 안 좋지만 스스로를 잘 가꾸면서 최선을 다해 영접하면 영접받는 사람이 기분이 좋아진다. 진심이 더 중요하지만 형식도 중요하다.
옛날에는 학교에서 갑자기 교장의 특명이 떨어지면 학생 전체가 환경 미화 작업에 동원되면서 대청소를 하고 화단을 가꾸고 창문을 닦고 복도에 왁스까지 발라 윤기를 냈다. 왜 그렇게 했는가? 교육감의 방문이 예정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가끔 의문이 생겼다. ‘교육감 한 사람의 방문이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어떤 고등학생이 그런 상황이 이해되지 않아 선생님에게 물었다. “교육감님에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는 것이 오히려 정직한 것 아닌가요?” 선생님이 말했다. “네 말도 이해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른과 손님에 대한 예의란다. 잘 보이려는 것을 외식으로만 보지 말고 어른에 대한 예의로 보면 어떻겠니?” 그 선생님의 말이 그의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사람이 정의감을 가질 때 무엇을 가장 잘 실수하는가? 생각의 정의만큼 태도의 정의가 따라주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반쪽 정의가 된다. 진리를 추구할 때 좋은 마음과 더불어 좋은 행동도 따르게 하라. 하나님을 대할 때는 더욱 그렇게 하라. 예의를 갖추는 것을 형식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 예의를 갖추는 것과 형식을 추구하는 것을 잘 구분하고 교회에서도 거룩한 예의를 갖추려고 할 때 신앙도 건강하게 잘 자란다. <26.1.15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