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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나눌 때 많은 것이 꼭 필요하지 않다. 때로는 냉수 한 그릇도 중요하다. 무더운 팔레스타인 땅에서 한 그릇의 냉수는 작은 것이라도 작은 것이 아니다. 작은 자에게 베푸는 작은 것은 주는 입장에서는 작은 것이라도 받는 입장에서는 큰 것이 될 수 있다. 냉수 한 그릇보다 냉수 한 그릇에 담긴 마음과 사랑이 사람을 살린다.
작은 것이라도 주는 삶을 힘써 실천하면 하늘의 상급도 크게 주어지지만 이 땅에서의 보상도 크게 주어진다. 결국 복을 받으려면 이기심을 잘 극복해야 한다. 남을 탓할 필요가 없다. 중요한 것은 작은 자를 불쌍히 여기며 실제로 자신의 호주머니를 비우는 삶이다. 불쌍한 사람을 보고 안타까워하면서 말로만 남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는 것은 겉으로는 정의 같지만 실제로는 정의가 아니다.
예전에 정의감이 넘치는 한 교인이 용산역에 나갔다가 노숙자들의 비참한 장면을 목격했다. 그가 탄식했다. “하나님! 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한가요? 왜 저런 장면을 그냥 보고만 계시면서 아무런 대책도 세우시지 않나요?” 그때 갑자기 마음속에 이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내가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생각하느냐? 내가 심심풀이로 너를 세상을 보낸 줄 아느냐? 네가 바로 나의 대책이다.”
“왜 세상이 이처럼 불공평한가? 왜 정부는 대책이 없는가?”라고 따지기 전에 나의 호주머니부터 비우면서 대책을 세워 나가라. 성령 충만이 무엇인가? 초대교회를 보면 성령 충만하게 되니까 가난한 사람들이 보이면서 즐거운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 나누려는 마음의 충만이 성령 충만이다. 성령 충만이 때로는 특별한 은사로 나타나지만 더 나아가 인격의 열매로도 나타나야 하고 더 나아가 나눔의 삶으로도 나타나야 한다.<26.1.16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