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20-30절
< 천국 평안을 추구하라 >
사람이 건강하려면 3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적절한 식사다. 욕심은 만악의 근원이듯이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듯이(약 1:15) 과식이 잉태한즉 병을 낳고 병이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 병들었을 때 식욕이 없는 것은 인체의 보호 본능 때문이다. 건강을 원하면 소식이 좋다. 내적인 욕심과 외적인 과식을 절제해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둘째, 적절한 일이다. 지나친 잠은 뇌의 활성화를 막아 기억력을 떨어뜨린다. 사람은 적절한 일을 통해 적절한 부담도 지고 적절한 스트레스도 있어야 한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의 무뎌짐을 막으면서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킨다. 게으름과 방종과 무사안일은 마음을 타락시키고 삶을 좀먹는다.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보다 스트레스를 이길 능력을 구하라. 일이 없는 것보다 일이 있는 것을 감사하며 내가 할 적절한 일을 찾아서 해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셋째, 적절한 쉼이다. 목표를 세울 때 너무 비현실적인 허황된 목표를 세우지 말고 꾸준한 땀과 기도가 뒷받침된 현실적인 찬란한 목표를 세우라. 현실적인 목표는 좋은 스트레스를 낳지만 비현실적인 목표는 나쁜 스트레스를 낳는다. 목표를 이루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 목표 달성을 위해 너무 일에 매달리면 하나를 얻고 둘을 잃는다. 적절히 일하고 적절히 쉬라. 쉴 때는 육체의 쉼과 함께 마음의 쉼도 추구하라.
언젠가 성도는 천국에 가서 부작용이 없는 영원한 쉼을 누릴 것이다. 천국의 쉼이란 천국에서 일도 없이 계속 누워 있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천국에서는 차원 높은 신비한 일을 하면서 천국의 쉼을 누릴 것이다. 앞으로 천국에 갈 성도는 이 땅에서도 천국의 쉼을 누리며 천국에 갈 준비와 천국의 삶에 익숙해질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땅에서 마음의 쉼을 얻어 누리는 삶은 다른 어떤 삶보다 중요하다. <26.1.22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