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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성도가 마을로 들이닥치는 홍수 경고방송을 듣고 즉시 무릎을 꿇고 자신을 지켜 달라고 기도했다. 곧 홍수가 집 근처로 밀려와 그가 옥상으로 피신했다. 그때 근처의 헬리콥터 조종사가 확성기로 헬리콥터에 올라타라고 했다. 그가 말했다. “괜찮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입니다.” 잠시 후 집이 무너져 내려 그가 죽었다. 그리고 천국에 가서 왜 자신의 기도를 외면하셨느냐고 묻자 하나님이 대답하셨다. “방송을 통해 경고도 했고 헬리콥터도 보냈잖니.”
하나님은 특별한 기적적인 방법으로만 역사하지 않고 대개 친히 세우신 자연 질서를 존중하며 일상의 은혜로 역사하신다. 그런데 꽤 많은 사람들이 기적이 있는 곳에서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여긴다.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자연 질서를 상습적으로 깨뜨리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는가? 또한 하나님이 세우신 법도에 일관성이 없이 수시로 예외를 두시면 어떻게 사람이 책임적인 삶을 살겠는가?
연약한 인간이기에 가끔 기적을 구할 수는 있어도 자세히 보면 기적에 집착하는 삶은 오히려 믿음이 더 없는 삶이다. 하나님은 기적적인 신기한 일에서만 역사하시지 않는다. 성도가 겪는 모든 삶과 경험은 사실상 다 기적적인 은혜의 산물이다. 하나님은 이미 그분의 길을 계시하셨기에 일반적으로는 그 길 안에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적도 감동이 되지만 사실상 더욱 감동되는 것은 가장 적절하게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타이밍이다. 하나님의 시간차 은혜에 감동할 줄 알라. 잠시 실패했어도 최선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적절한 타이밍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마음이 넉넉해진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기적을 기대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말씀에 힘써 순종할 때 꼭 필요한 경우에는 기적이 주어질 것이다. <26.1.29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