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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요구하기 전에 복종하는 것이 되어야 하고 한을 토로하는 외침보다 실천을 위한 다짐이 되어야 하기에 기도에는 헌신의 땀이 필수적으로 따라야 한다. 어떤 신학생은 열심히 철야기도를 하면서 다음 날 학교 수업을 빠진다. 하나님은 그런 모습을 결코 기뻐하시지 않는다. 성속이원론은 기독교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고 목회도 성적순이 아니지만 성도는 기도도 하고 공부도 해야 한다. 기도가 충성과 책임 완수를 동반하며 펼쳐져야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고 사람도 인정해 준다. 특권의식을 최대한 버리고 책임의식을 최대한 가지라. 왜 어떤 사람은 소유가 많아도 책임적인 귀족의 느낌이 나지 않고 계산적인 천민의 느낌이 나는가? 어떤 일이나 자리를 맡았을 때 책임적으로 겸손하게 하지 않고 자기 위주로만 상황을 이끌려고 하기 때문이다. 어디서든지 늘 책임적으로 일과 사람을 챙기는 존재가 되라.
“믿습니다!”라는 외침에서 끝나지 말고 신실한 행동이 따르도록 기도한 후에는 최선의 땀을 흘리라. 기도하지 않고 흘리는 땀과 기도하고 흘리는 땀은 크게 다르다. 회의를 주재할 때도 기도하면 회의가 은혜롭게 끝나지만 기도하지 않으면 회의(會議)가 회의(懷疑)를 낳는다. 말씀 사역과 전도 사역도 먼저 하나님 앞에서 기도로 진통한 후 임해야 열매가 나타난다.
기도는 거룩한 노동으로서 거룩한 땀을 낳는 것이기에 기도하면 땀 흘릴 곳이 보이면서 점차 책임적이고 헌신적인 교인이 된다. 열심히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 신기하게도 그전에는 안 보였던 교회에 떨어진 휴지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휴지를 줍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런 시각과 마음과 태도와 인격의 변화가 있어야 참된 복이 주어진다. 선한 변화가 없이 주어지는 복은 오히려 주의할 것이다.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이 없듯이 땀 흘림이 없으면 복 받음도 없다. 땀 흘림이 수반된 기도가 능력 있는 기도다. <26.4.21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