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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2절을 보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세례 요한이 유대인들에게 선포했던 의의 도는 ‘회개하는 삶’이었다. 그는 외쳤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가 언급한 천국은 실제적인 천국보다는 예수님이었다. 결국 세례 요한은 이렇게 외친 셈이다. “회개하라. 메시야가 가까이 왔다.”
세례 요한의 사명은 메시야의 길을 예비하는 것으로서 그가 유대인들에게 선포했던 의의 도는 예수님을 믿고 얻는 구원의 복음이었다. 교권주의자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 맏아들처럼 불순종하는 존재가 되었고 세리와 창녀는 예수님을 믿어 둘째 아들처럼 순종하는 존재가 되었다. 결국 세리와 창녀가 믿고 구원받게 되었다는 말씀을 보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삶과 의의 도를 따르는 삶이 큰 틀에서 같은 개념임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삶을 의의 도를 따르는 삶으로 표현한 것은 2가지 교훈을 준다. 예수님을 영접해야 의롭게 된다는 교훈과 구원받은 성도는 의의 도를 따라 살아야 한다는 교훈이다. 어떤 교인은 구원받은 성도가 의를 추구하는 것을 무조건 율법주의적인 태도로 여긴다. 그렇지 않다. 기독교에서 의롭게 살라는 말은 구원받기 위해 의롭게 살라는 말이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성도로서 의롭게 살라는 말이다.
한국 교회가 고속 성장 시대에 많이 잃었던 삶이 의를 추구하는 삶이다.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의를 추구하는 삶을 성도의 최대 과제로 삼으라. 코로나 사태는 편법을 사용하더라도 교회를 채우는 방식의 교회 성장 모델을 지양시켰다. 빠른 성장보다 바른 성장을 추구하면서 사랑과 더불어 의를 추구하는 교회와 목사와 성도가 많아질 때 하나님은 그 모습을 기뻐하실 것이고 교회는 더욱 건강해질 것이다. <26.4.22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