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후 아이디와 닉네임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 아이디는 영문으로 시작하는 영문,숫자 조합의 6~12자리 문자입니다.
- 비밀번호는 4자리 이상 입력가능합니다.
- 회원가입시 온라인새벽기도 무료신청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 정보가 부정확할경우 회원가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전화번호,휴대폰번호,주소를 기입하시면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잔치가 잔치답게 되려면 손님이 많이 와야 한다. 잔치 분위기는 손님이 만든다. 가끔 어떤 사람의 결혼식에 가면 교인인데도 교우들이 별로 오지 않아서 쓸쓸하다. 그런 장면을 보면서 사람들은 교회생활을 겸손하게 잘하자고 새로 다짐한다. 잔치에 손님이 많으면 좋듯이 예배 때 빈자리가 채워지면 은혜가 더 넘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영혼 구원은 남의 영혼도 살리는 것이지만 나의 영혼에도 보약이 되는 것이다.
영혼 구원에 더욱 관심을 가지라. 영혼 구원에 삶의 초점을 맞출 때 삶의 능력이 나타난다. 약한 빛도 볼록렌즈로 모으면 불을 일으킨다. 언젠가 남극의 얼음덩어리 밑에서 불이 난 적이 있었다. 얼음이 묘하게 볼록렌즈처럼 얼어서 태양빛이 모여 불이 난 것이다. 그처럼 영혼 구원에 삶의 초점을 맞추면 하나님이 성령의 기름도 부어 주시고 인생 성공과 교회 부흥의 역사도 주실 것이다.
각 교회마다 매주일에 임금의 혼인잔치가 예배를 통해 열리고 있다. 그때 빈자리가 많다면 그 빈자리를 볼 때마다 내가 주님의 명령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성찰해 보라. 본문의 비유에서 종들이 길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하듯이 기회와 재능과 능력을 잘 살려서 영혼 구원에 힘쓰라. 예배 자리가 빈 것에는 내 책임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힘써 전도해 그 자리를 채우면 천국의 은혜와 기쁨이 넘칠 것이다. 교회에 그런 은혜와 기쁨이 주어지도록 기도하면서 일조하라.
어느 날 배가 파선되었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파도에 밀려 무인도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살길을 찾아 농사하려고 땅을 일구다가 땅속에서 금맥을 발견했다. 그러자 그들은 더 이상 농사를 짓지 않고 금광석을 캤다. 겨울이 왔다. 그들은 태산처럼 금광석을 쌓아 놓았지만 먹을 양식이 없어 한 명씩 죽어 갔다. 세월이 한참 흐른 후에 어떤 배가 그 섬에 도착해 보니까 태산처럼 쌓인 금광석 근처에 해골만 수북이 쌓여 있었다.
예배는 이 땅의 천국 잔치와 같다. 금이 수단은 되어도 목적은 될 수 없다. 금 때문에 예배를 소홀히 하지 말라.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면 은혜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다. 유대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했기에 이방인에게 은혜의 자리를 넘기게 되었다. 그런 유대인의 불행이 없도록 예배와 전도와 선교의 사명에 힘써서 택함을 입는 소수가 되라. <26.4.28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