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빛과 구원자로 믿음의 길을 허락하시고 힘이 되어 주신 주님께
같이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 영혼 한 영혼을 상한 심령으로 삼으셔서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인간의 속성으로 인한 삶의 무게가 우리 몸과 마음을 짓눌러
힘들었을 때라도 수없이 통과하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께 더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길이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를지라도 기쁘게 갈 수 있도록
나의 최선을 깨닫게 해 주시고 힘과 위로가 되어 주옵소서
우리가 알 수 없는 앞으로의 길 하나님의 선한 통치를 바라며
깨어질 부분이 있다면 속히 깨어지게 하시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에서 마주치는 고난 슬기롭게 맞이하고
말씀이 훈련이 되어 우리를 보낸 그 곳에서
예수님의 섬김과 겸손을 본받아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평화로운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낮아짐을 본받아 살고자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기에
모순된 상황이나 오해를 접할 때 쉽게 판단하지 말고
항상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기다리며 인내할 때
공평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배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으로 인한 공동체인 <분당샛별교회>를
사랑으로 하나되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각자 맡은 직분 충성으로 서로 힘이 되고
주어진 삷의 터전에서 힘들어도 성실하게 살게 해 주시고
약한 자 병든 자에게 손 내밀었던 예수님을 바라보며
서로 도와야만 살 수 있는 인간관계 속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상황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과 교회의 소중함을 느끼며
이를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께 의지하오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옵소서.
오는 예배를 통해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 귀하게 받습니다.
말씀이 삶에 깊숙히 자리 잡도록 도우셔서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안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배부름과 배고픔,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2~13)"
라는 신앙고백을 우리도 할 수 있길 원합니다.
우리 교회를 동해 주님의 일하심을 놀라워하며
주님의 뜻대로 목사님과 우리 성도들
계속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의 예배를 기뻐 드리며
갈과 생명과 소망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6.5.10 분당샛별교회 주일예배 대표기도 이미원 권사>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