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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역사를 이루는 길 (마태복음 27장 51-56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4-06
마태복음 27장 51-56절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56 그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부활의 역사를 이루는 길 (마태복음 27장 51-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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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의 역사를 이루는 길 >
 
   엘리엇은 자신의 시 <황무지(The Waste Land)>에서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다. 4월은 황무지에서 라일락을 피워 내는 달이기에 황무지의 입장에서는 가장 잔인한 달일 수 있다. 사탄에게 가장 잔인한 달이 있다면 아마 4월일 것이다. 4월은 봄비로 인해 수많은 죽은 것 같은 생명이 소생하는 달이면서 자신이 죽인 줄 알았던 예수님이 부활하신 달이기 때문이다.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일은 인간성을 황무지로 만드는 일이다. 왜 사람들이 전쟁을 벌이는가? 인간성이 황무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왜 사탄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그러면 인간성이 황무지가 될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인간성이 다시 소생하도록 길을 열어 주셨다. 그 길을 따라가면서 이로운 사람이 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의로운 사람이 되려고 하라. 예수님의 부활은 지금의 현실에서 얼마든지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증표다. 그런 부활의 역사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예수님과 함께 일어나라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졌다(51절). 성소와 지성소를 나눈 휘장이 찢어진 것은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 의해 찢어지심으로써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음을 상징한다. 또한 휘장이 둘로 찢어질 때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진 것은 불신자에게는 심판의 징조이고 신자에게는 부활의 징조다. 부활의 믿음을 가지면 조만간 닫힌 문이 열리고 막힌 문이 뚫린다.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절망적인 종막이 되지 않고 희망적인 서막이 되었다.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지진이 일어나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났다(52절). 그 장면은 예수님의 부활을 예표하고 동시에 후일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모든 성도들의 부활을 예표한 사건이다. 그런 과거의 부활과 미래의 부활만 바라보는 삶으로 끝내지 말고 지금 현재에 부활의 삶을 살라. 즉 나의 현실에서 예수님과 함께 일어나는 부활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2.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
 
   예수님의 부활 후에 부활한 성도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였다(53절). 이 장면은 부활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어디에서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가? 먼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부활의 증인이 되고 그다음으로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땅끝까지 증인이 되려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성령 충만이다.
 
   어떤 사람은 성령 충만을 마가 다락방에서 나타난 신비한 모습으로만 오해한다. 신비한 은사를 보여 주는 것이 성령 충만의 핵심 표식이라고 오해하지 말라. 신비한 은사가 있어도 변화된 증인의 삶이 없다면 그것은 성령 충만이 아니다. 다락방의 신비에 취해 신비한 은사와 황홀경만 좇는 것은 성령 충만이란 이름을 붙인 화려한 가면이 된다. 신비한 은사만 추구하지 말고 예수님처럼 땀을 흘리고 사랑과 용서와 양보와 희생을 앞세운 제자의 삶과 증인의 삶을 살라. 신비한 체험을 하는 삶이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을 앞설 수 없다.
 
  3.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라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며 말했다.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54절).” 또한 그때 예수님을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들이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55-56절). 당시 예수님의 12제자들은 모두 달아났지만 여자들은 예수님의 곁을 끝까지 지켜서 부활의 핵심 증인이 되었다. 믿을 때 중요한 것은 온전히 믿고 끝까지 따르는 것이다.
 
   공동체에 갈등이 있다고 다 싫다고 하면서 그곳을 떠나는 삶은 결코 복된 삶이 아니다. 이 세상에 늘 천국으로만 존재하는 공동체나 사회는 없다. 의의 망토를 두르고 갈등의 먼지를 털어내고 떠나면서 “다 불의해서 나는 섞일 수 없다.”라고 하는 냉기와 오만이 깃든 말들을 남기면 사람들은 고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더욱 말할 것도 없다. 욕심과 미움을 버리고 어디서든지 있어야 할 자리에 묵묵히 있고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 윗사람도 소중하게 보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이 소중하게 보시고 가장 복된 길을 열어 주실 것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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