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8장 16-18절
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복의 근원이 되라 (누가복음 8장 16-18절)
<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라 >
본문 18절 후반부 말씀의 목적어를 ‘비전’이라고 하면 그 구절은 이런 말씀이 된다. “누구든지 비전이 있는 자는 풍성하게 받겠고 비전이 없는 자는 더 가난해지고 비참해진다.” 이 진리도 얼마나 맞는 진리인가? 상황이 어려워도 비전을 잃지 말라. 비전을 가지고 있어도 그저 생각만 하면 점차 비전은 희미해진다. 비전을 가지고 행동해야 비전이 뚜렷해진다. 장벽이 있어도 마음이 약해지지 말라.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기회가 반드시 온다.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비전을 따라 일어서라.
하나님은 작은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내가 몇십 년간 한곳에만 머물러 있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고 나의 전진과 발전에 관심이 크시다. 하나님의 계획은 나의 계획보다 훨씬 크고 이제까지 주신 것보다 훨씬 큰 것을 주시려고 한다. 그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거룩한 비전을 가질 때 하나님은 성공을 위한 기회와 인맥을 주실 것이다. 더 나아가 지혜와 리더십과 통찰력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주실 것이다.
지금 현재의 위치나 모습에 그냥 머물러 있지 말라. 하나님이 나를 위한 훨씬 큰 복의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믿으라. 내게 신기한 복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에게도 복의 길이 없다고 여기지 말라. 생각과 비전을 키우라.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기대하고 큰 꿈을 가지라.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
지난 세월을 보라. 어떻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가? 어떻게 지금처럼 예배하는 자리에 있게 되었는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하나님은 나같이 부족한 사람을 여기까지 이끄셨다. 그 은혜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생각과 상상을 초월한 큰 복의 장으로 나를 이끄실 것이다.
< 복의 근원이 되라 >
우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복을 구하라. 복을 구할 때 작게 구하지 말라. 소심한 기도 제목만 나열하면 하나님도 작아지는 느낌이다.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면서도 구할 때는 크게 구하라. “하나님! 저희 교회가 한국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저희 선교 비전에 동참하는 거룩한 큰손이 많이 일어나게 하소서. 저희 가정에 예수 믿고 인물 되는 역사의 주인공이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하면 크게 믿고 크게 생각하고 크게 기대하고 크게 구하고 크게 행동하라.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놀라운 창조력을 구하라. 매일 아침 일어나서 이렇게 선포하며 기도하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게 큰일을 허락하소서. 제게 누구도 생각지 못한 기발하고 번뜩이는 지혜를 주시고 복을 나눠주는 복의 근원이 되어 더 많이 선교하게 하소서.”
세상은 자꾸 나를 후퇴시키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자꾸 나를 전진시키려고 하신다. 육적인 생각은 나의 선한 발걸음을 더디게 하지만 영적인 생각은 나의 선한 발걸음을 재촉하게 한다. 사탄은 어떻게든 나의 전진을 봉쇄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어떻게든 나의 지경을 확장시키려고 하신다. 그런 전진과 확장과 새로운 축복의 장으로 이끌려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이 말씀을 접하게 하신 줄 믿으라.
거룩하고 찬란한 비전을 가지라. 기도하며 힘쓰면 비전 성취의 역사가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나의 복된 삶을 위해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거룩한 꿈과 비전은 반드시 이뤄진다. 그렇다면 욕심을 버리면서도 소소한 비전보다 찬란한 비전을 가지고 예수 믿고 인물 되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꿈꾸라. 그리고 큰 복을 받아서 수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해 주는 복의 근원이 되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