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회복의 은혜를 입는 길 (레위기 14장 1-9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11-02
레위기 14장 1-9절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3 제사장은 진영에서 나가 진찰할지니 그 환자에게 있던 나병 환부가 나았으면 4 제사장은 그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명령하여 살아 있는 정결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5 제사장은 또 명령하여 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6 다른 새는 산 채로 가져다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를 찍어 7 나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 그 살아 있는 새는 들에 놓을지며 8 정결함을 받는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니 그 후에 진영에 들어올 것이나 자기 장막 밖에 이레를 머물 것이요 9 일곱째 날에 그는 모든 털을 밀되 머리털과 수염과 눈썹을 다 밀고 그의 옷을 빨고 몸을 물에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회복의 은혜를 입는 길 (레위기 14장 1-9절)
  <온새기 월요일 말씀과 홈페이지 주일 설교의 차이>
          * 매주 월요일 <온라인새벽기도>는 전날 주일 설교의 약 25%를 발췌해서 보냅니다.
          * 주일 설교 50% 원문을 보려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주일 설교' 란에서 보시면 됩니다.
          * 주일 설교 75% 원문을 들으려면 이한규목사TV 유튜브 방송으로 보시면 됩니다. 
          * 주일 설교 100% 완성된 원문을 보려면 <월간새벽기도> 정기 구독을 해서 보시면 됩니다.
          * 홈페이지는 복사 기능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 좌측 상단에 '온라인새벽기도 무료 신청'을 하시면 복사 가능한 온새기 말씀을 매일 아침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1. 영적인 리더를 존중하라
 
   나병 환자로 판명되어 진 밖에 살던 사람이 완치된 것으로 여겨지면 먼저 그를 제사장에게로 데려갔다(2절). 나병이 치유되었을 때 가장 먼저 제사장에게 보인 것은 영적인 리더를 존중하고 앞세우라는 교훈이 내포되어 있다. 어디서든지 리더를 잘 섬기라. 힘없는 어르신을 잘 섬기고 부모와 시부모를 잘 섬기고 어려운 사역자도 잘 섬기라. 사람은 은혜를 알 때 길도 열리고 복도 받는다. 특히 영적인 리더를 존중하면 회복의 은혜가 넘치게 펼쳐진다.
 
   요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문제 해결책을 찾는 사람이 많다. 인공 지능이 문제 해결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인간의 삶은 단순한 공식대로 펼쳐지지 않는 수많은 변수와 맥락이 있다. 그래서 AI의 지침을 현실에 적용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AI는 수많은 책과 문서를 요약한 사실 나열에는 탁월하지만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직접 실패하고 부딪치며 쌓아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넘어서지 못할 때도 많다.
 
   AI가 제시한 문제 해결책을 따랐다가 문제 해결은커녕 문제가 더 꼬일 수 있다. AI는 다양한 전후맥락을 알지 못한다. 실제로 오래 살고 많은 경험을 한 성도의 의견이 훨씬 지혜롭고 그런 사람의 음성이 오히려 하나님의 음성처럼 들릴 수 있다. 리더와 어른을 존중하면 문제가 지혜롭게 잘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더 나아가 팔로워는 리더를 섬기고 리더는 팔로워를 섬길 때 공동체에 놀라운 회복의 은혜가 있을 것이다.
 
  2. 예수님의 보혈을 믿으라
 
   치유된 것으로 보이는 나병 환자가 오면 제사장은 진영에서 나가 그를 진찰해서 나병 환부가 나았으면 그에게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했다(3-4절). 그리고 새 하나는 신선한 물이 담긴 질그릇 안에서 잡았고 백향목에 우슬초를 홍색실로 묶어 붓처럼 만든 피 뿌리개로 잡은 새의 피를 찍어 정결 대상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 다른 새는 들로 날려 보냈다(5-7절). 그 새는 나병 환자가 자유하게 된 것을 상징하고 더 나아가 예수님의 보혈을 믿어 해방된 것을 상징한다.
 
   사람이 죄로부터 해방되고 각종 무너진 부분에서 회복의 은혜를 입으려면 예수님의 보혈을 믿어야 한다. 사람은 타락한 후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죄인이었지만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의 보혈은 천국 입성 징표와 같고 앞으로 은혜 받을 보증 수표와 같다. 죄와 허물이 있어도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언제든지 사죄의 은혜와 회복의 은혜를 입을 수 있다. 독생자도 아끼지 않고 주신 하나님은 다른 많은 은혜도 내려 주실 것이다(롬 8:32).
 
   어느 날 한 어린 학생이 대통령 관저 앞에서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경비원들이 관저 문을 막고 들여보내지 않자 그 학생은 크게 실망했다. 그 장면을 목격한 대통령 아들이 실망한 학생을 이끌고 관저로 들어갔다. 그때 경비원들이 그 학생의 출입을 막자 대통령 아들이 “그는 제 친구입니다. 제가 안전을 보증할게요.”라고 해서 관저로 들이고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게 해 주었다. 예수님의 보혈은 대통령의 아들의 보증보다 훨씬 소중한 은혜의 보증 수표임을 잊지 말라.
 
   치유된 나병 환자가 정결하다고 선포되면 진영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그의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물로 몸을 씻어 스스로를 정결하게 만든 후 진영에 들어갔어도 일단 자기 장막 밖에서 이레를 머물러야 했다(8절). 그리고 일곱째 날에 머리털과 수염과 눈썹까지 모든 털을 다 밀고 그의 옷을 빨고 몸을 물에 씻으면 정해졌다(9절). 이 조치는 죄의 작은 흔적조차 없도록 스스로를 정결하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거룩하게 살라고 하면 왠지 케케묵은 소리 같지만 ‘거룩’이란 말은 성경에 600번 이상 나오는 믿음 생활의 핵심 개념이다. 성경에 ‘성공’이란 말이 두 번 나오고 ‘행복’이란 말이 열한 번 나오는 것을 볼 때 거룩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다. 특히 레위기는 전체 주제가 거룩으로서 레위기에만 그 단어가 152번 나온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고 명하셨다는 점이다.
 
   언제 사람이 가장 거룩해지는가? 정결 규례를 행할 때보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여길 때다. 사실상 겸손함과 거룩함은 비례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면 하나님이 나의 전부가 되면서 점차 거룩해진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교만할 때는 소멸시키는 불이 되지만 겸손할 때는 소생시키는 빛이 된다. 성령 충만과 거룩함은 유사한 말이다. 거룩한 사람이 성령 충만한 사람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 회복의 은혜를 입는 길 (레위기 14장 1-9절) 요삼일육선교회 16 2026.11.02
4756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누가복음 8장 26-29절) 요삼일육선교회 108 2026.10.30
4755 말씀을 듣고 행하라 (누가복음 8장 22-25절) 요삼일육선교회 138 2026.10.29
4754 순종하는 믿음의 복 (누가복음 8장 19-21절) 요삼일육선교회 160 2026.10.28
4753 복의 근원이 되라 (누가복음 8장 16-18절) 요삼일육선교회 176 2026.10.27
4752 성령 충만이 주는 능력 (레위기 11장 44-45절) 요삼일육선교회 182 2026.10.26
4751 십자가의 사랑을 앞세우라 (누가복음 8장 16-18절) 요삼일육선교회 236 2026.10.23
4750 인내하면 결실이 있다 (누가복음 8장 15절) 요삼일육선교회 233 2026.10.22
4749 나이스한 마음을 가지라 (누가복음 8장 4-8절) 요삼일육선교회 263 2026.10.21
4748 나의 소유로 섬기라 (누가복음 8장 1-3절) 요삼일육선교회 250 2026.10.20
4747 하나님이 받으시는 사람 (레위기 11장 1-23절) 요삼일육선교회 264 2026.10.19
4746 몸과 마음으로 함께하라 (누가복음 8장 1-3절) 요삼일육선교회 287 2026.10.16
4745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라 (누가복음 7장 39-50절) 요삼일육선교회 271 2026.10.15
4744 예수님과 몸으로 만나라 (누가복음 7장 36-38절) 요삼일육선교회 309 2026.10.14
4743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라 (누가복음 7장 35절) 요삼일육선교회 328 2026.10.13
4742 하나님과 하나 되는 길 (레위기 7장 11-14절) 요삼일육선교회 272 2026.10.12
4741 공휴일 요삼일육선교회 71 2026.10.09
4740 작은 자의 친구가 되라 (누가복음 7장 24-35절) 요삼일육선교회 307 2026.10.08
4739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라 (누가복음 7장 18-23절) 요삼일육선교회 303 2026.10.07
4738 허물을 사함 받는 길 (레위기 6장 1-7절) 요삼일육선교회 302 2026.10.06
4737 대체공휴일 요삼일육선교회 71 2026.10.05
4736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라 (누가복음 7장 18-22절) 요삼일육선교회 327 2026.10.02
4735 믿음이 흔들리지 말라 (누가복음 7장 14-17절) 요삼일육선교회 342 2026.10.01
4734 진리와 진실을 따라 살라 (누가복음 7장 11-14절) 요삼일육선교회 308 2026.09.30
4733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라 (누가복음 7장 6-10절) 요삼일육선교회 340 2026.09.29
4732 복된 가문을 만드는 길 (신명기 16장 13-17절) 요삼일육선교회 324 2026.09.28
4731 추석 요삼일육선교회 67 2026.09.25
4730 추석 연휴 요삼일육선교회 71 2026.09.24
4729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 (누가복음 7장 1-6절) 요삼일육선교회 373 2026.09.23
4728 행동하는 믿음을 가지라 (누가복음 6장 43-49절) 요삼일육선교회 344 2026.09.22

update